에듀윌 공무원 1위 에듀윌 :: 7급공무원
제목 갈수록 문턱 높아지는 경찰시험
번호 2229 등록일 2005-09-13 오후 4:42:41
내용
올해 1차 합격자중 97%이상이 전문대 이상 학력자

경찰시험의 최근 추세가 반영된 자료가 공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경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임 순경시험 경쟁률은 99년 16대1에서
2000년 18대1, 01년 25대1, 02년 25대1, 03년 26대1, 04년 27대1,
05년 27대1(2차 시험 현재) 등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경시험 뿐만이 아니다. 간부후보생의 경쟁률은 최근 6년간 평균 65대1의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초급간부 양성과정인 경찰대학의 경쟁률도 매년
증가하여 99년 29대1에서 05년 40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경찰대학에서 떨어진 응시생 중 일부가 서울대 의대에 합격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경찰직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달라진 경찰의 모습에 대해
국민들의 신뢰가 쌓이고 경찰직이 취업을 앞둔 젊은층에게도 매력 있는
직업으로 비춰지고 있다.” 면서 “재직자들 사이에서도 평생직업으로서
경찰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높아가는 등 대내외적으로 경찰의 브랜드가치가
크게 높아진 것이 경찰직의 인기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순경시험을 분석한 결과, 합격자의 학력수준 역시 경쟁률 못지않게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05년 1차 시험의 경우 전체의 83%에 해당하는 866명이 4년제 대학
이상의 학력자로, 지난 99년 58%의 비율에서 25%이상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전문대이상의 학력자까지 보면 전체의 97%까지 이르고 있어,
‘이제 경찰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대학을 나와야 한다.’라는
말이 정설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불과 1년전 까지만 하더라도 고졸의
비율이 10%대를 유지했지만, 올해 시험에서 큰 폭으로 줄었다.”라면서
“경찰관련학과를 중심으로 재학시 부터 체계적으로 경찰시험을 준비했던
우수자원의 입문이 올해 시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공무원저널 2005/09/13
    클릭하시고 인쇄하실 프린터를 선택해 주세요.
번호 제 목 등록일
2230 9.11 시행 응시율, 충남 행정7급 76.6%, 경남 보건9급 84.1% 2005-09-13
2229 갈수록 문턱 높아지는 경찰시험 2005-09-13
2228 2005년 국가직 9급 면접, 지금까지 나온 질문 50선 200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