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공무원 1위 에듀윌 :: 7급공무원
제목 '시간배분' 노동부ㆍ선관위 9급의 Key Point
번호 2637 등록일 2005-11-30 오전 9:50:23
내용
동일날짜 시험 시행 및 복수지원 가능으로 수험가에
무수한 화제를 낳았던 노동부ㆍ선관위 9급 시험이
27일 전국 123개 고사장에서 치러졌다.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의 대부분은 이번 시험에 대해
전체적인 난이도는 무난한 가운데 한국사와 영어가
당락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다른 시험에 비해 짧은 시험시간의
적절한 배분도 합격을 좌우할 요소로 꼽고 있다.

이번 시험에 대해 한 수험전문가는 “아직까지 일부
미복원된 문제가 있지만 수험생들은 영어와 한국사에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제한 뒤
“무엇보다 85분 시험에 수험생들이 얼마나 적응된
상태로 시험에 임했는지가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라고 밝혔다.

이번시험의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각 과목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국어 - 현대문법과 한자 문제가 다수 출제됐으며 대화지문을
제시한 후 이의 적절성을 묻는 새로운 경향의 문제까지 출제됐다.
그러나 문제들의 난이도는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시험에 대해 K교수는 “비문학분야의 출제비중이 두드러졌다.”라며
“앞으로는 대화지문에 대한 학습도 이뤄져야 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 한국사 - 근ㆍ현대사의 출제비중이 높아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했으며
기존 수험서에서 볼 수 없었던 사료들을 바탕으로 한 문제들도 다수 출제됐다.
또한 보기의 지문이 길어 수험생들의 시간안배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것으로 알려져 영어와 함께 이번 시험의 성패를 가늠할
과목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수험가의 J교수는 “근ㆍ현대사문제를 제외하면 문제 자체의
난이도가 눈에 띄게 높지는 않았다.”라고 밝혀 수험생들과는 다른 입장을 보였다.

* 영어 - 문법문제의 출제비중이 줄어든 대신 독해문제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특히 독해지문들의 길이가 길어 시간안배의 어려움을 야기, 합격의 관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영어를 담당하고 있는 S교수는 “문항이 크게
어렵지는 않았으나 독해지문의 길이가 길어 수험생들이 시간안배에 실패,
체감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언급했다.

* 행정학 -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었으나 신이론과
새로운 용어들이 다수 출제돼 일부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학을 담당하는 K교수는 이에 대해 “단편적인 문제풀이보다 기본이론에
충실한 수험생들에게 유리했을 것이다.”라고 이번 시험의 출제경향을 평했다.

* 행정법 - 판례문제가 다수 출제됐으나 판례지문의 길이도 적당했으며
난이도 역시 평이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일부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이번 시험 중 가장 난이도가 낮았다는 의견도 개진되고 있다.
행정법의 L교수는 “이번 시험의 경우 사고를 요하는 문제들보다
단편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됐다.”라며 “85점 이상
득점해야 합격권에 근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공무원 저널 11월 29일]
    클릭하시고 인쇄하실 프린터를 선택해 주세요.
번호 제 목 등록일
2638 소방공무원 채용 키.몸무게 제한 폐지...2007년 부터 2005-11-30
2637 '시간배분' 노동부ㆍ선관위 9급의 Key Point 2005-11-30
2636 응시율 대결, 노동부 완승 200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