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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자 순경 경찰학과 수사를 잡아라.
번호 279 등록일 2004-11-02 오후 2:39:40
내용


순경 3차 7일 지방청별로 실시.



남자 순경시험이 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해당수험생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3차 순경은 31.4대1의 경쟁률, 19,309명의 응시자로 경찰시험 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일단 수험생들은 시험일이 다가온 만큼 새로운 지식을 알려는 것보다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등 문제풀이 위주로 실력을 점검하는 것과 동시에 취약과목에 대한 요점정리를 중요시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에 대해 수험관계자는 “마지막 정리는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등 문제풀이 위주로 실력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히며 “새로운 내용은 요점만 집중적으로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하고 있다.



또한 “수험생들이 경찰학과 수사에 가장 어려워하고 있다. 이 과목들을 어떻게 잡느냐가 키포인트다.”라고 밝히며 이두과목이 합격의 당락을 결정지을 것으로 내다 봤다. 덧붙여 “이 두 과목의 경우는 출제유형에 맞춰 개정 법령들을 숙지하고, 형법, 형소법의 경우에는 판례부분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므로, 최근의 판례까지 꼼꼼히 챙기고 시험장에 가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여경 시험에서 드러난 것처럼 경찰시험에서의 합격선 근접생들이 많기 때문에, 한문제의 실수가 바로 당락을 결정할 것이다.”며 시험 종료 때까지 집중을 잃지 말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26일부터 각지방청별로 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에 따라 최고 300명이 탈락하는 등 전체적으로 경쟁률이 약간 낮아졌다. 신체검사 후 지역청별 경쟁률을 보면 서울 35.2대1, 부산 26.8대1, 대구 27.2대1, 인천 22.5대1, 울산 19.3대1, 경기 25.3대1, 강원 26.8대1, 충남 30대1, 전북 80대1, 전남 32.7대1, 경북 24.6대1, 경남 20.4대1, 제주 26.3대1 등이다.






[공무원저널 20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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