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
자치경찰제, 도입 늦어진다 |
|
| 번호 |
 |
3066 |
 |
등록일 |
 |
2006-03-15 오전 10:17:17 |
|
| 내용 |
 |
☞ 클릭!! 06년도 공무원 채용 예정 공고 보러가기
법안 통과 연기, 제주는 별도로 4~5월 중 공고
예년에 비해 대폭 축소된 국가경찰 신규채용으로 인해 부담이 커진 경찰수험생들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자치경찰제 도입이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자치경찰제 실무추진위원회는 당초 2월 임시국회에서 법안을 통과시킨 후 4월에 신규채용공고를 발표한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었다. 하지만 4월 임시국회로 법안상정이 미뤄지면서 신규채용 공고도 다소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4월 임시국회에서의 법안통과 조차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칫 자치경찰제의 도입이 예상보다 훨씬 늦춰질 수도 있다는 것이 실무추진위원회의 입장이다.
이에 대해 실무추진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법안통과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아직까지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전제한 뒤 “법안이 통과된 후 구체적인 사항들을 정리하고 나면 공고시기는 아마도 법안통과 후 두달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자치경찰제가 실시될 경우 공채시험은 기존의 국가경찰 과목에 한 두 과목 정도가 추가될 것이다.”라고 기존의 입장을 반복해서 드러냈다.
한편 자치도로 승격한 제주도는 실무추진위원회와는 별도로 올해 내로 자치경찰을 선발할 계획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자치도추진단에 따르면 제주자치경찰의 선발인원은 120명 가량이며, 이 중 30%는 국가경찰에서 이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진단의 한 관계자는 “4~5월 중으로 공고를 발표할 것이며 시험과목은 기존의 경찰시험과목과 동일하며 필요한 경우 일부과목이 추가될 것이다.” 라고 언급한 뒤 “시험의 난이도는 국가경찰시험의 난이도와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자치경찰제의 도입이 경찰수험가에 미칠 영향에 대해 경찰수험가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공무원 저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