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공무원 1위 에듀윌 :: 7급공무원
제목 2006 공무원시험 이렇게 진행됐다-9급 행정직
번호 3810 등록일 2006-12-19 오후 5:55:30
내용
☞ 클릭!! 07년도 공무원 채용 예정 공고 보러가기

* 9급 일반행정직

행정9급의 인기는 올해에도 폭발적으로 나타났다.

국가직의 경우 전국모집은 622명 모집에 70,521명이 출원하면서,
113.3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역모집은 217명 모집에 30,587명 출원으로
140.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역대 최다출원규모로, 공무원시험의 인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선발규모가 다소 줄어든 지방직의 경우는 더욱 뚜렷한
출원증가현상을 보였다. 16개 지역 평균적으로 292,403명이 출원하면서
전체적인 경쟁률은 79.9대 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57.2)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각 지역별로 행정9급에서 만큼은 최다출원기록과 최고경쟁기록을 연이어 경신했으며,
인천, 전북(상반기) ,대전, 부산, 울산, 서울지역은 100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 국가직 “지난해에 비해 다소 어려웠다”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다소 상승한 난이도를 보였으며, 변수과목으로
영어와 행정학이 꼽혔다. 국어에서는 실용국어, 영어에서는 생활영어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등 전체적으로 ‘실용성 강한 문항’이 다수 출제된 것이
올해 국가직 시험의 특징이다. 시험의 변수과목으로 꼽혔던 영어의
경우 지문이 길었으며, 어휘수준도 다소 높게 책정됐다. 한국사의 경우는
근현대사가 5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았다.

행정학은 정형화된 문제가 줄어들고 사고를 요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된 것이
체감난이도를 높였다. 행정법은 판례문제가 70%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문제 중 명확하게 정답을 선택할 수 없는 애매한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응시율은 전국일반 74.3%, 지역일반 68.3%를 기록했으며, 합격선은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진 전국일반 84점, 지역일반 79.5~84점으로 기록됐다. 행정전국일반은 859명,
행정지역일반은 272명이 필기합격했으며, 여기서 각각 237명,
68명이 탈락한 622명(행정전국), 204명(행정지역)이 최종합격했다.

성별분포는 전국일반 60.8%, 지역일반 55%로 나타났다. 가산점자는 전국일반 96.3%,
지역일반 96.1%를 차지했다.

지방직 “연일 최고경쟁률 경신”

▲인천 지방직(3.19)
75명 모집에 7,651명이 출원하면서 10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265명 모집, 7,105명 출원, 26.8대1)보다 선발인원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출원인원이 증가하면서 경쟁률도 대폭 상승했다.

시험은 전체적으로 변별력이 거의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어는 지문이 길지 않은 수능형으로 출제됐으며, 영어의 경우 기본적인
생활영어가 대부분이었다. 행정법은 기본서만 봤다고 해도 무리가 없었을
난이도였으며, 판례의 비중은 거의 없었다. 행정학은 예측 가능했던
기본서 내용 중심으로 출제됐다.

필기합격선은 91.7점(3개 지역 평균 점수)을 기록하면서 지난해(77.8점)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 필기합격자는 총 91명이었으며, 여기에서 16명이 탈락한 75명이
최종합격했다. 성별분포는 남성 33.3%(25명), 여성 66.7%(50명)로 나타났다.

▲대구 지방직(3.19)
190명 모집에 14,816명이 출원, 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212명 모집, 12,748명 출원, 60대1)보다 경쟁률이 다소 상승했다.

시험은 전체적으로 행정법을 제외하고는 평이했다. 행정법은 이론중심이었던
기존의 시험과는 다르게 판례와 법조문 위주로 나오면서 수험생들을 당황시켰으며,
지문의 길이도 예년보다 길게 나왔다.

필기합격선은 89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79점)보다 대폭 상승했다.
필기합격자는 총 202명이었으며, 여기에서 12명이 탈락한 190명이 최종합격했다.
성별분포는 남성 37.4%(71명), 여성 62.6%(119명)이었다. 최종합격자(190명) 중
취업보호 대상자는 45명이었다.

▲광주 지방직(3.25)
97명 모집에 6,924명이 출원하면서 7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74명 모집, 6,810명 출원, 92대1)보다 출원인원은 소폭 늘었지만,
경쟁률을 다소 하락했다.

시험은 전체적으로는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된 가운데 한국사와 행정법이
당락을 결정할 과목으로 꼽혔다. 한국사는 예년보다 지문이 길게 나왔으며,
교과서 이외의 범위에서도 다수 출제됐다. 행정법의 경우 판례의 비중이
높지 않았으나, 생소한 개념을 묻는 문제가 많았다.

필기합격선은 86점을 기록했다. 지난해(89점)보다 3점 하락한 수치다.
필기합격자는 총 121명이었으며, 이 중 24명이 탈락한 97명이 최종합격했다.
성별분포는 남성 42.3%(41명), 여성 57.7%(56명)이었다. 최종합격자(97명) 중
20.6%(20명)가 국가유공가산점 혜택자였다.

▲경기 지방직(4.22)
425명 모집에 36,248명이 출원하면서 85.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625명 모집, 30,940명 출원, 49.5대1),
하반기(525명 모집, 27,614명 출원, 53대1)의 출원현황을 크게 뛰어넘었다.

시험은 비슷한 시기에 치러졌던 국가직보다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어의 경우 한자문제가 다수 출제됐으며, 한국사는 근·현대사 부분이
4문제에 그치는 등 생소한 출제경향으로 수험생들을 당황시켰다.

행정학은 지엽적인 문제 대신 폭넓고 깊이 있는 문제들 위주로 구성됐다.

필기합격선은 85.1점(26개 지역 평균 점수)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상반기(84.6점),
하반기(81.3점)보다 다소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필기합격자는 총 511명이었으며,
이 중 86명이 탈락한 425명이 최종합격했다. 성별분포는 남성 35.3%(150명),
여성 64.7%(275명)였다.

▲강원 지방직(4.22)
259명 모집에 7,714명의 출원으로 29.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272명 모집, 8,592명 출원, 31.6대1)보다 출원인원과 경쟁률 모두 하락했다.

시험은 국어와 영어 등 어학과목을 제외하고는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국어의 경우 문학작품의 출제비중이 컸던 가운데, 문법과 로마체 표기 등이
어렵게 나왔다. 전반적인 지식이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됐다.
영어는 지문의 길이는 길지 않았으나, 문법과 어휘의 수준이 매우 높게 책정됐다.

필기합격선은 85.7점(19개 지역 평균 점수)을 기록하면서 지난해(78.2점)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최대 11점까지 상승했다. 필기합격자는
총 321명이었으며, 이 중 57명이 탈락한 264명이 최종 합격했다.
성별분포는 남성 48.5%(128명), 여성 51.5%(136명)로 집계됐다.

▲전북 지방직(상반기:4.23, 하반기:10.28)
상반기의 경우 67명 모집에 9,750명이 출원, 14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95.3대1(110명 집, 10,482명 출원),
하반기 48.3대1(80명 모집, 3,861명 출원)을 크게 뛰어넘은 수치다.
시험은 예년대로 다소 어려웠다는 평이다. 그 중 한국사는 7급 수준을 넘어서는
고시수준의 출제경향을 보였다는 평가다.

필기합격선은 77.5점(8개 지역 평균 점수)을 기록하면서 지난해(72.4점)에 비해
5점 가량 상승했다. 필기합격자는 총 80명이었으며, 이 중 13명이 탈락한 67명이
최종 합격했다. 성별분포는 남성 49.3%(33명), 여성 50.7%(34명)였다.

하반기는 137명 모집에 9,344명이 출원, 68.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반기 경쟁률(145.5대1)보다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은 이전의
전북 지방직 시험보다는 평이하게 출제됐다. 국어와 한국사가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과목으로 꼽혔다.

국어는 주로 지식국어 위주로 출제된 가운데, 얼핏 보기에는 쉬운 것 같으면서도
깊은 사고를 요하는 문제가 많았다. 한국사는 넓은 출제범위를 보였으며,
생소한 개념을 묻는 문제와 지역적 특성을 묻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됐다.

필기합격선은 78.8점(12개 지역 평균 점수)을 기록하면서 상반기(77.5점)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필기합격자는 총 157명이었으며, 이 중 21명이
탈락한 136명이 최종 합격했다. 성별분포는 남성 50%(68명), 여성 50%(68명)였다.
국가유공가산점자는 전체합격자(136명) 중 17명 이었다.

▲충북 지방직(4.23)
228명 모집에 8,598명 출원으로, 3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최다 출원기록을 경신했다. 하지만 경쟁률은 지난해(161명 모집, 7,760명 출원, 48.2대1)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

시험은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됐다. 합격의 당락을 좌우할 과목으로
한국사가 꼽혔다. 국어는 지문문제 위주로, 영어는 생활영어 및 어휘, 문법
위주로 출제됐다. 한국사의 경우 지문의 길이가 예년보다 길었으며, 교과서
외의 범위에서도 일부 출제되면서 체감난이도가 상승했다.

필기합격선은 87.5점(13개 지역 평균점수)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86.1점)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필기합격자는 총 251명이었으며, 이 중 11명이
탈락한 240명이 최종 합격했다. 성별분포는 남성 49.6%(119명), 여성 50.4%(121명)로
집계됐다. 국가유공가산점자는 전체합격자(240명) 중 36명으로 15%를 차지했다.

▲충남 지방직(상반기:4.30, 하반기:10.29)
상반기의 경우 318명 모집에 9,969명이 출원으로 3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280명 모집, 7,597명 출원, 27대1)보다 출원인원과 경쟁률 모두 상승했다.

시험은 평이한 가운데 당락을 결정할 과목으로 행정법과 행정학이 꼽혔다.
그 중에서도 행정학은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됐다.
무엇보다 최근 이슈는 물론 범위가 너무 넓었으며,
지문의 길이도 매우 길게 출제됐다.

필기합격선은 80.1점(16개 지역 평균 점수)을 기록하면서 지난해(80점)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필기합격자는 총 370명이었으며, 이 중 46명이 탈락한
324명이 최종 합격했다. 성별분포는 남성 38.9%(126명), 여성 61.1%(198명)였다.

하반기는 102명 모집에 5,650명이 출원, 55.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반기 경쟁률(318명 모집, 9,969명 출원, 31.3대1)보다 출원인원은
줄었지만 경쟁률은 상승했다.

시험은 전체적으로 상반기 대비로 국어와 영어 등 어학과목은 쉽게 출제됐고,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은 다소 어려웠다는 평이다. 행정법의 경우 꼬아서
낸 문제가 다수였고, 행정학은7급 수준에 완벽하게 이해하고 응용까지
해야 풀리는 문제들로 구성됐다.

필기합격선은 81.2점(16개 지역 평균 점수)을 기록하면서 상반기(80.1점)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필기합격자는 총 109명이었으며, 이 중 6명이
탈락한 103명이 최종 합격했다. 성별분포는 남성 44.7%(46명), 여성 55.3%(57명)였다.

▲제주 지방직(4.30)
98명 모집에 2,807명 출원으로 28.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99명 모집, 2,523명 출원, 25.5대1)보다 출원인원과 경쟁률
모두 소폭 상승했다.

시험은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됐다. 행정법이 그나마 다소 까다롭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는 지식국어 형태로 출제됐으며, 영어는
문법보다 생활영어 및 독해의 출제비중이 높았다. 행정학은 기존의
이론중심의 출제가 주를 이뤘다. 행정법은 판례의 비중이 높은 가운데
함정문제가 다수 출제되면서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가 높게 나타났다.

필기합격선은 전년도와 동일한 85점으로 기록됐다. 필기합격자는
총 115명이었으며, 이 중 2명이 탈락한 113명이 최종 합격했다.
성별분포는 남성 43.4%(49명), 여성 56.6%(64명)로 집계됐다.

▲전남 지방직(4.30)
341명 모집에 12,426명이 출원, 3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260명 모집에 10,303명이 출원, 39.6대1)보다 출원인원은
늘었지만 선발인원의 증가로 경쟁률은 소폭 하락했다.

시험은 예년에 비해 난이도가 다소 높았다는 평이다. 그 중에서도
행정학이 가장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는 문학파트에서 다수 출제됐다.

반면 고전파트의 비중은 거의 없었다. 영어의 경우 난이도는 평이했지만
지문이 길게 나오면서 시간안배에 영향을 미쳤다. 행정학은 기존 전남직이
단답형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시험에서는 긴 지문의 꼬여진 문제가
다수 출제되면서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가 가장 높았다.

필기합격선은 78.6점(5개 지역 평규 점수)을 기록하면서 지난해(80.8점)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필기합격자는 총 341명이었으며, 동일한 인원이 최종 합격했다.
성별분포는 남성 43.4%(148명), 여성 56.6%(193명)였다.

▲경북 지방직(5.7)
483명 모집에 22,873명이 출원하면서 47.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상반기(600명 모집에 21,357명 출원, 35.6대1)보다 출원인원과
경쟁률 모두 상승했다.

시험은 전반적으로 깊은 사고를 요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합격의 당락을
좌우할 과목으로 한국사가 꼽혔다. 국어는 실용국어, 영어는 독해의
출제비중이 높았으며, 행정법은 새로운 판례보다는 일반적인 내용에서
주로 출제됐다. 행정학은 지방공기업 문제 등 수험생들이 꼼꼼하게
보지 않는 영역에서 다수 출제됐다. 한국사는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전제적인 흐름을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필기합격선은 75.3점(23개 지역 평균 점수)을 기록하면서 지난해(84.3점)에
비해 대폭 하락했다. 필기합격자는 총 532명이었으며, 이 중 57명이 탈락한
475명이 최종 합격했다.

▲대전 지방직(5.28)
51명 모집에 10,045명이 출원하면서, 197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143명 모집, 8,104명 출원, 56.7대1)보다 3배 이상 상승한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은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가운데, 한국사가 당락을 결정지을 과목으로 지목됐다.
국어는 지식형으로 출제됐다. 영어는 독해와 문법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평이했지만,
지문이 길게 나와 수험생들의 시간부족을 이끌었다. 한국사는 대부분 고려, 조선,
근 ·현대사에서 출제됐으며 지문문항이 60%를 차지하면서 체감난이도가 높게 나타났다.
행정학은 기본서 위주의 문제들로 구성됐으며, 행정법은 지문이 긴 점을 제외하면
변별력은 없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필기합격선은 88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80.5점)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
필기합격자는 총 60명이었으며, 이 중 9명이 탈락한 51명이 최종 합격했다.
성별분포는 남성 45.1%(23명), 여성 54.9%(28명)였다.

▲부산 지방직(6.11)
122명 모집에 17,561명이 출원하면서 1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238명 모집, 16,203명 출원, 68.1대1)대비로 2배가량 줄어든
선발인원을 보였지만 출원인원이 증가하면서, 경쟁률이 2배 이상 상승했다.

시험은 올해 지방직 시험 중 가장 어려웠던 시험으로 꼽힌다. 모든 과목에서의
지문이 길게 나왔으며, 난이도 역시 매우 높게 책정됐다. 그 중에서도 행정법은
평소 기본서에서 보지 못했던 문제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과목으로 꼽혔다.

필기합격선은 70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82점)에 비해 12점 폭락했다.
필기합격자는 총 126명이었으며, 이 중 4명이 탈락한 122명이 최종 합격했다.
성별분포는 남성 35.2%(43명), 여성 64.8%(79명)였다.

▲경남 지방직(6.11)
248명 모집에 16,202명 출원으로 65.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431명 모집, 15,428명 출원, 35.8대1)보다 다소 출원인원은
줄었지만 경쟁률은 대폭 상승했다.

시험은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가운데 국어가 당락을 결정지을
과목으로 꼽혔다. 국어의 경우 출제빈도가 높은 작품이 다수 출제됐다.
전체적으로 평이했지만 한자가 4~5문제 나온 것이 변수였다.

영어는 독해의 비중이 높았다. 한국사는 최근 출제경향에서 약간 벗어난
지도문제와 예상외의 범위에서 1~2문항이 출제됐다. 국어와 함께 난이도가
높게 책정됐다. 행정학은 지방 행정 관련문제의 비중이 높았으며,
행정법은 판례의 응용문제는 거의 출제되지 않았고 단편적인 이론중심으로
간단한 법조문과 판례 등이 주를 이뤘다.

필기합격선은 90.1점(20개 지역 평균 점수)을 기록하면서 지난해(84.8점)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 필기합격자는 총 294명이었으며, 이 중 43명이
탈락한 251명이 최종 합격했다. 성별분포는 남성 39%(98명),
여성 61%(153명)였다.

▲울산 지방직(9.17)
26명 모집에 4,371명이 출원하면서 168.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121명 모집, 6.499명 출원, 53.7대1)보다 출원인원과
경쟁률 모두 대폭 상승한 수치다.

시험은 한국사를 제외하고는 평이하게 출제됐다. 국어는 지식국어의 비중이
높았으며, 영어의 경우 문법과 어휘문제가 주를 이뤘다. 한국사는 최근 이슈와
관련된 문제가 다수 출제되면서 체감난이도가 높게 나타났다.
행정법은 기출문제 위주로 나왔으며, 행정학도 기본서 중심으로 출제됐다.

필기합격선은 81.5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81점)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필기합격자는 총 31명이었으며, 이 중 5명이 탈락한 26명이 최종 합격했다.
성별분포는 남성 38.5%(10명), 여성 61.5%(16명)로 집계됐다.

▲서울 지방직(10.1)
393명 모집에 89,417명이 출원하면서 227.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902명 모집, 97,494명 출원, 108.1대1)보다 출원인원과
경쟁률 모두 상승한 수치다.

시험은 전반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보였다. 국어는 서울지방직 특유의
출제경향인 지식국어 위주의 출제가 올해도 여전히 이어졌다.
특히 고문(古文)과 한자문제가 다수 출제됐다. 영어는 독해문제의 출제비중이
높았으나 지문길이는 그다지 길지 않은 편이었다. 한국사는 한국사 전체를
꿰뚫고 있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 위주로 출제됐다. 행정법은 판례변천과정을
묻는 문제 등 판례문제의 난이도가 다소 높았다. 행정학은
전 영역에서 고른 출제를 보였다.

필기합격선은 83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83점)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필기합격자는 총 451명이다. 이 중 31명이 탈락한 420이 최종 합격했다.

[공무원 저널]

    클릭하시고 인쇄하실 프린터를 선택해 주세요.
번호 제 목 등록일
3816 소방공무원임용령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2006-12-23
3810 2006 공무원시험 이렇게 진행됐다-9급 행정직 2006-12-19
3809 경북교육청 263명 선발, 2월 11일 필기 200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