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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시험과 서울지방직 시험의 장애인 구분모집 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직 7급 시험은 전체 1,172명 모집에 52,992명의 출원으로 45.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 시험은 57명 선발에 1,547명이 원서를 접수해 평균 27.1대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지난해 경쟁률은 33.3대1(44명 모집, 1,463명 출원)이었다.
참고로 이번 시험에 확대ㆍ점자 답안지 및 시간연장 등의 편의를 신청한 장애수험생은 총 85명으로 지난해(24명)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서울지방직 시험은 총 1,789명 모집에 128,456명이 출원해 평균 7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시험은 총 91명 선발에 2,904명이 원서를 제출해 31.9대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평균 경쟁률은 32.2대1(86명 모집, 2,765명 출원)로 집계된 바 있다.
참고로 서울시는 지난해 21명(점자문제지 1명, 확대답안지 12명, 확대답안지 8명)의 장애인 수험생들에게 각종 시험편의를 제공한 바 있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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