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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채합격자 3년째 여초(女超)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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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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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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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오후 3:3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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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 시험 합격자의 여초(女超)현상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24일 "지난 8일 실시한 시 공무원 채용시험 합격자 명단을 23일 확인 한 결과 207명중 여성이 51%인 107명을 차지, 남성(100명)을 앞섰다"고 밝혔다.
이같은 여초 현상은 2003년 치러진 시험에서 최초 52%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004년 51%에 이어 3년째다.
207명은 7급 25명(지도사 1, 연구사 5명 포함), 8급 1명, 9급 181명 등으로 특히 채용인원이 101명으로 가장 많은 직군인 행정 9급은 여성 합격자가 전체의 절반 을 훨씬 넘는 63%(64명)나 돼 여성강세 현상을 여실히 보여줬다.
시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최근에는 응시자 수부터 여성 이 남성보다 많고 수험 자세도 상대적으로 더 성실해 이같은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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