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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증장애인 특채 ‘9급 사회복지 126명 도전’
지난달 30일까지 원서가 접수된 서울시 중증장애인 특채 시험의 경쟁률이 발표됐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은 총 10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333명이 출원해 경쟁률은 33.3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1명을 모집하는 사회복지직에는 126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외 직렬별 경쟁률은 7급 사회복지 36대1, 9급 일반행정 38.5대1, 세무 8대1, 사서 5대1, 전산 61대1, 토목 4대1, 건축 13대1, 녹지 3대1 등이다.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발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서류전형을 거쳐 8월 6일 서류전형합격발표, 9월 9일 면접, 9월 17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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