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
2011년, 풍성했던 교육행정직 내년엔? |
|
| 번호 |
 |
11947 |
 |
등록일 |
 |
2011-11-29 오후 3:20:50 |
|
| 내용 |
 |
일반직의 기능직전환으로 채용전망 먹구름
교육행정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2011년은 황금기였다. 제주도를 제외하면 모든 지역에서 교행직 공무원을 채용했으며, 2006년 237명 선발을 끝으로 4년간 채용이 없었던 대구교육청도 올해는 72명(일반 68명, 장애 3명, 저소득 1명)의 교행직 공무원을 선발했다.
올해 교육행정직(일반) 선발예정인원은 총 1,684명으로 전년도 1,395명에서 289명(20.7%) 증가했다. 서울·인천·대전·울산·부산·충남·경남 등 총 7개 교육청이 작년대비 채용규모가 증가했으며, 상·하반기에 걸쳐 두 차례 선발시험을 시행한 충남이 작년대비 155.7% 증가한 인원을 선발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반면, 광주·경기·강원·충북·전북·전남·경북 등 7개 교육청은 전년대비 채용규모가 감소했다. 하지만 경기(2% 감소), 강원(2.1% 감소) 두 지역의 감소율은 크지 않았으며, 작년 41명 선발에서 올해 단 한 명의 교행직 공무원을 채용하지 않은 제주교육청과 작년대비 채용규모가 45.7% 감소한 광주교육청을 제외하면 나머지 지방교육청의 채용규모 감소세는 적었다.
2008년 657명, 2009년 454명 채용에 그쳤던 시기와 비교하면 작년과 올해 채용규모 증가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선발규모가 줄어들 것을 걱정하는 시각이 많다. 채용규모 감소를 예측하는 근거는 올해 채용규모가 최근 4년간 가장 많았으며, 사무직렬 기능직공무원의 일반직 전환시험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기 때문이다.
올 한 해만 하더라도 대전·충북·충남교육청을 제외한 전국 13개 교육청에서 9급 기준 총 1,323명의 인원이 전환시험을 통해 일반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때문에 일반직 공무원들의 거센 반발과 직원 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지만, 행안부를 포함한 각 시도 교육청은 전환시험을 계획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량진의 한 수험전문가는 “구체적인 채용규모는 내년 초가 되어야 윤곽이 드러나겠지만, 올해 선발인원이 많았고 전환시험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채용규모가 올해 정점을 찍고 다시 내려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출처] 공무원 저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