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
사회복지 공무원 1,800명 조기 충원 |
|
| 번호 |
 |
14507 |
 |
등록일 |
 |
2013-04-03 오전 8:21:07 |
|
| 내용 |
 |
내년 계획분 올해 안으로 배치 예정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자살로 복지공무원 처우 개선에 대한 요구가 커졌다.
이에 안전행정부는 지난달 29일 처우 개선을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수험생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사항은 사회복지 공무원 추가 채용 여부일 것이다.
안행부는 2014년까지 계획된 복지인력 확충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육아휴직 결원을 적극 해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1년에 수립된 ‘복지전달체계 개선대책’에 따르면 사회복지직 증원규모는 2011년 1,060명, 2012년 3,000명이었으며 올해 1,800명, 내년 1,140명이다. 이 가운데 자연 결원분 충원과 행정직 재배치를 제외한 순수 증원 규모는 2012년 1,800명, 2013년 1,000명, 2014년 540명이다.
우선 정부는 올해 계획했던 순수 증가 인원(1,000명) 및 행정직 재배치 등 인력조정분(800명) 및 2012년도 목표 미이행 인력을 조속히 배치할 예정이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우선 보강하며, 복지인력이 1명 이하인 곳은 필수적으로 배치한다.
2014년 계획했던 순수 증가 인원(540명)은 올해 12월 초까지 배치하고, 인력조정분(600명)은 내년 6월까지 배치를 끝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면접 및 합격자 발표 일정을 앞당기고, 임용후보자 등록 및 신원조회 등을 조속히 마무리한다.
또한, 복지부 국고보조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복지직을 추가 증원하여 읍·면·동 복지인력을 보강한다. 복지직 추가 확충은 국비지원을 전제로 복지부, 기재부 총리실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확충 규모를 결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매년 평균 육아휴직 결원율 추이를 정밀 분석해 익년도 신규충원 수요에 적극 포함해 채용을 추진한다. 현재 육아휴직 결원인력은 전수조사 후 금년도 복지직 신규 공채시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읍·면·동 복지직 결원인력은 타 직위에 우선 보충하되, 사회복지직에 여유가 없을 시 행정직 등을 우선 활용 배치하기로 했다.
한편, 복지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읍면동 사회복지 업무담당자(복지직, 행정직 포함)에 대해 근무 평정 가산점 적용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장기근무자 승진심의 우대, 성과상여금 지급 가점 부여, 전보 희망부서 우선 배치, 정기포상 우선 포함 등의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