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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과목 도입 영향으로 합격자 젊어져
국가직 9급 필기합격자가 10일 발표됐다. 올해는 고교과목의 선택과목 도입으로 고졸자의 많은 도전이 예상됐다.
실제로 필기합격자 통계를 살펴보면 이전보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이 낮아졌음을 알 수 있다. 18~20세 합격자는 작년 0.3%에서 올해 0.8%로 상승했고, 21~22세 합격자도 작년 1.9%에서 3.8%로 상승했다. 23~27세 합격자도 작년 37.9%에서 올해 41.7%로 늘었다.
반면, 28~32세 합격자는 39.9%에서 33.9%로 크게 하락했고, 33~39세 합격자도 16.4%에서 15.5%로 줄었다. 그러나 40~49세 합격자는 3.3%에서 4%로 소폭 상승했다. 50세 이상 합격자는 작년과 같은 0.3%를 차지했다.
여성합격자는 작년 40.7%에서 올해 44.3%로 3.6% 늘었다. 행정직의 여성합격자 비율(45%)이 기술직(34.9%)보다 높았다.
2011년부터 자격 가산점 비율이 낮아짐에 따라 올해도 비가산점 합격자 비율이 작년보다 상승했다. 지난해 필기합격자의 19.6%였던 비가산점자는 올해 23.4%로 3.8% 상승했다. 특히 기술직의 비가산점자는 27.9%로 행정직에 비해 4.8% 더 높았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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