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및 4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의 필기시험 결과가 공개됐다.
7월 31일 충남도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합격인원은 총 908명이며, 공개경쟁 897명, 경력경쟁 11명이 다음 시험 단계에 진출했다. 공개경쟁의 경우 선발예정인원 768명에서 129명이 초과 합격해 116.8%의 필기합격률을 보였다.
9급 행정일반은 274명 선발에 319명이 합격해 116.4%의 필기합격률을 기록했다.
임용기관별로 살펴보면, 3명을 선발할 예정인 계룡시에 5명이 필기시험을 통과해 166.7%의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고, 충청남도가 14명 선발에 15명 합격으로 가장 낮은 107.1%의 합격률을 보였다.
합격선은 천안시가 가장 높은 388.6점을 기록했고, 380점 이상의 합격선을 보인 지역은 충남(385.91점), 아산(383.84점), 금산(386.1점) 등 총 4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반면, 태안군은 347.55점으로 가장 낮은 합격선을 보였고, 서산(364.06점), 서천(369점), 청양(362.67점), 홍성(348.51점), 예산(357.45점) 등 6개 지역이 비교적 낮은 370점 이하의 합격선을 기록했다.
임용시험의 마지막 단계인 면접시험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충남도청에서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는 9월 18일에 가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