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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임금피크제 도입 및 확대 시행’
일반산하기관도 임금피크제 적극 도입 계획
행정자치부가 정부의 노동개혁에 동참하기 위해 임금피크제를 도입 및 확대 시행한다.
지난 4일 행자부는 공공개혁을 솔선수범하기 위해 행자부 전체 소속기관장과 산하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조직‧일하는 방식의 혁신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행자부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등 임금피크제 도입 의무기관 뿐 아니라 지방행정공제회, 지방재정공제회, 지역정보개발원 등 일반산하기관도 정부 정책기조인 임금피크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자부 소속 산하 기관에서는 기관별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인사‧조직‧일하는 방식 혁신 계획을 마련해 토론회를 통해 공유하고 상호 벤치마킹해 범 행자부 차원의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각 소속기관은 투트랙 인사관리, 전문직위 발굴‧지정 등 본부의 인사혁신 10대과제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정부3.0 정신에 따라 네이버와 협력해 콘텐츠를 제공하거나 현장체험‧견학프로그램 운영 등 대국민 서비스를 혁신할 계획이다.
산하기관 역시 학력과 스펙을 초월해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따른 역량중심 채용 등 인사혁신을 추진한다.
정종섭 행자부 장관은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심기일전해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독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지 기자
<출처 :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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