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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행 “행정법이 합격의 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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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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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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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오후 4:5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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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무난, 합격선 상승 예상
전국최대 규모의 선발예정인원을 선보인 경기교행의 시험이 19일 도내 11개 고사장에서 시행됐다.
이번 시험의 난이도에 대해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대체적으로 무난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행정법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과목이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를 보였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각 과목별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살펴보면 ▲국어-단순한 지식을 묻는 단답형이 아닌 지문에 관련된 문제를 묻는 수능형의 문제가 출제됐다. 한자 문제가 수험생들의 혼돈을 부추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외의 문제들은 수험생들이 무난하게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였다.
▲영어-문법문제가 단 한문제만 출제되고 나머지는 모두 독해문제가 출제됐다. 지문들의 길이는 긴 편이었으나 사용된 어휘수준이 평이했기 때문에 국어와 마찬가지로 무난한 수준을 보였다.
▲한국사-지문을 제시한 뒤 해당 지문에 관련된 것을 찾는 유형의 문제가 대부분이었으며 단편적인 지식이나 암기보다는 전체적인 맥락의 이해 유무를 확인하는 수준의 난이도였다.
▲행정법-이번 시험 중 비교적 높은 난이도를 보인 과목으로서 최근 중요시 되는 판례문제보다는 기본개념과 용어를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됐다. 그러나 지문과 문장의 길이가 길어서 수험생들이 시간안배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험에서 합격의 관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학-기존의 출제경향을 그대로 이어서 출제됐기 때문에 체감난이도가 가장 낮았던 과목으로 수험생들 사이에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번 시험의 난이도에 대한 평가가 “비교적 쉬웠다.”라는 방향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시험이 쉬웠기 때문에 합격선은 85점 정도에서 형성될 것”이라는 주장과 “시험은 쉬웠지만 채용규모가 대규모인 만큼 커트라인은 70점대 후반에서 80점대 초반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경기교행의 수험일정은 9월 22일 필기합격자 발표를 시작으로 10월 8일 면접, 10월 20일 최종합격자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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