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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시, 올해 2,313명의 인재 찾는다
번호 23472 등록일 2018-02-20 오후 1:03:02
내용

전년 대비 422명 증가…7급 일반행정 선발규모 크게 늘어



 





서울시가 전년 대비 422명이 늘어난 2,313명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7~9급 공무원 선발예정인원은 2,313명으로 공채로는 1,971명을, 경채로는 342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1,562명 ▲기술직군-751명을 선발하며 직급별로는 ▲7급-201명 ▲8급-63명 ▲9급-2.049명을 모집한다.



매년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9급 행정일반의 경우 올해는 전년 대비 9.4% 증가한 892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9급 행정일반 분야에 8만여 명이 지원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쟁률은 지난해 100대1 수준에서 약 89대1 수준으로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무직 역시 늘어난 선발규모로 인해 경쟁률이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46명을 모집한 세무 일반모집은 올해 63% 늘어난 75명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예년에 비해 선발인원의 증가세가 눈에 뜨게 두드러진 분야는 7급 행정일반이다. 매년 두 자릿수 대의 채용규모를 보여 왔던 7급 행정일반은 올해 무려 142명을 선발해 7급 수험생들에게 기쁨을 안겼다.



지난 5년간 서울시 7급 행정일반 분야의 선발인원을 살펴보면 ▲2013년-21명 ▲2014년-71명 ▲2015년-65명 ▲2016년-41명 ▲2017년-41명 등으로 5년 평균 47.8명을 모집해왔다. 



지난 5년 평균치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한 인원을 채용하는 셈이다. 지난 5년 평균 출원인원(11,141명)과 비슷한 규모의 지원자가 몰릴 경우 올해 7급 행정일반의 경쟁률은 78대1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7급 행정일반의 경쟁률은 ▲2013년-452.6대1 ▲2014년-165.1대1 ▲2015년-178.3대1 ▲2016년-288.3대1 ▲2017년-270대1 등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상반기와 추가채용시험으로 총 559명의 인재를 선발한 사회복지 일반모집의 경우 올해 67.4% 급감한 182명을 선발하는데 그쳤다. 이는 작년 상반기와 비교하더라도 57.7% 감소한 수준이다.



그 외 분야별 선발예정인원은 ▲7급-행정장애 8명, 감사 3명, 전산 3명, 일반기계 3명, 일반전기 5명, 조경 2명, 일반환경 1명, 토목일반 9명, 건축 7명, 방재안전 9명 ▲9급-행정장애 62명, 행정저소득 106명, 세무장애 5명, 세무저소득 9명, 전산일반 11명, 사서 8명, 방호일반 13명, 기계일반 34명, 전기일반 53명, 화공일반 10명, 농업일반 3명, 산림자원일반 11명, 보건일반 10명, 환경일반 11명, 토목일반 57명, 방재안전 5명, 통신기술일반 18명, 시설관리일반 27명 등이다.



제2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원서접수는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6월 23일 필기시험 이후의 시험일정은 8월 22일 필기합격, 9월 8일 인성검사, 10월 15~31일 면접시험, 11월 14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342명을 모집하는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8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0월 13일 필기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식 서울시 행정국장은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 서울을 견인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공무원저널 남미래기자 future@ps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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