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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치러졌던 서울2회 지방직 시험에 경기거주자의 지원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공무원교육원이 지난 6월17~24일까지(사회복지직은 7월25~28일) 접수된 이번 서울시 2회 지방직 시험의 지원자 현황을 14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시험의 출원인원은 총 118,487명(사회복지 추가시험 포함)으로, 이 중 경기도 거주자가 전체의 23.3%(27,593명)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거주자의 21.7% (25,673명) 보다 1.6% 높은 수치이다.
경기와 서울 외에는 부산이 8.1%(9,554명)를 차지한 가운데, 대구 5.8%(6,914명), 인천 5.3%(6,242명), 경남 5%(5,930명), 광주 4.8%(5,636명), 전북 4.7%(5,604명), 대전 4.4%(5,224명), 경북 4.3%(5,173명), 강원 2.8%(3,260명), 충북 2.7%(3,210명), 울산 2.3%(2,717명), 전남 2.2%(2,651명), 충남 2.1%(2,498명), 제주 0.5%(595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접수자를 학력별로 보면 대학원이상이 2,046명, 대학졸업생 66,930명, 대학재.중퇴 32,610명, 전문대졸 11,850명, 전문대 재.중퇴 1,913명, 고졸이하 3,138명 등으로 나타나, 전체의 97.4%가 전문대 재.중퇴 이상의 학력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4년대 재.중퇴 이상의 학력자는 전체의 85.7%를 차지, 이번시험에서도 수험생들의 고학력화가 여실히 증명됐다.
이 밖에 연령별로는 70~66년생이 1,272명, 75~71년생이 13,344명, 80~76년생 62,650명, 87~81년생 41,221명, 66~73년생 3,118명 등으로 나타났으며, 여성과 남성의 출원비율은 여성 58.3%, 남성 41.7%로 각각 집계됐다.
한편 서울시공무원교육원이 발표한 118,487명의 최종 출원인원은 서울시가 원서접수 직후 공개한 출원현황 118,368명 보다 119명이 늘어난 인원이다. 이에 서울시공무원교육원에 문의한 결과, 당시 경쟁률 발표 후 우편접수 및 미확인 원서가 일부 발생, 출원인원도 약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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