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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2회 필기 1,475명 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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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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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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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오전 10:3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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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면접, 5개 주제 중 면접관이 택1 하는 방법 행정직, 선발예정인원 대비 필기합격 비율 126% 서울시 합격자 명단 잘못 올려 “일시적 해프닝”
서울특별시가 지난 10월 16일 실시된 제2회 서울시 공무원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을 14일 오후 발표한 결과, 1,186명 선발예정에 총 1,475명이 합격했다.
1,031명 선발예정인 행정직의 경우, 총 1,303명이 합격해 최종선발예정인원 대비 126.38%를 기록했고, 155명 선발예정인 사회복지직은 172명이 합격해 110.96%의 필기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상반기 필기시험 합격자비율인 126.16%와 비슷한 비율로, 하반기 면접시험부터 영어면접을 추가하는 등 면접강화를 위해 국가공무원시험처럼 합격자 비율을 늘리려고 해도 지방공무원임용령에서 13할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수험생들의 상당한 관심을 불러왔던 영어면접시험과 관련, 개괄적인 윤곽도 드러냈다. 서울시는 면접공고문을 통해 “영어 면접은 면접시 면접관이 부여하는 5개 주제 중 면접관이 택1 부여하는 주제에 대해 2분 정도 개인 발표하고, 보충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다”고 밝혔다.
5개의 영어 발표 주제는 ▶공무원으로서 매력을 느끼는 이유 ▶서울시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 ▶유능한 공무원이 되기 위한 자기 관리계획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공직사회의 모습 ▶현재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회적 자세다.
덧붙여, 영어면접의 평가 반영은 서울시인사규칙 ‘면접시험평정표’ 상의 5가지 평정항목 중 1개 항목인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가능성”에서 발전가능성의 요소로 반영된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시는 시험홈페이지는 통해 합격자명단을 발표, 잠시 후 명단을 내렸는데, 서울시 관계자는 “합격자 명단 발표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기업행정직(9급)의 명단에 일부 잘못된 자료가 일시 게재되었다”며 응시생은 착오가 없길 당부했다.
참고로, 필기시험 불합격자의 성적은 15일부터 21일까지 060-700-1927번(행정직 9급), 060-700-1928번(기타 전직렬) 및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시험정보,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면접시험은 12월 5일 행정직 9급부터 시작되며, 필기 합격자 전원은 15일부터 21일까지 관련 면접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한국 고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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