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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공채일정 '국가직보다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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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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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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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오전 10:4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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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9급 일반 행정 시험 ‘2월 중 예정 / 인터넷 접수 시행 행자부 방침 따라 ‘7급 공채 선발인원 증가, 36명 선발 ’
전남도는 11.24일 <2006년 지방공무원 충원 및 공개채용계획>을 발표, 내년 지방공무원 842명을 신규로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9급 일반 행정직 시험일정을 국가직 공채시험보다 앞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도청 한 관계자는 “국가직 공채시험보다 앞당겨 시험을 실시하는 것은 최종합격한 사람의 이탈을 최소화할 대안책이다.”면서 “전남의 경우 지역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타 시·도에 중복 합격하거나 이직하는 인원이 많아, 선발해 놓고도 결원인원이 생긴다.”고 전했다. 덧붙여 “특히 올해는 그 정도가 심해 인원충원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도는 내년 2월 중 9급 일반 행정직을 포함해 선발할 제1회 일반직 임용시험을 시작으로 10월까지 4회에 걸쳐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특히 지방직 공채 선발인원이 적었던 7급의 경우 36명을 선발해 예년에 비해 인원이 증가했다. 이중 32명이 일반 행정직, 4명이 수의직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행정자치부가 내놓은 ‘지방직 7급의 경우 결원인원의 10%를 공채로 선발해야 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전남도는 7급 일반행정직 공채 10명을 선발한 바 있다.
구체적인 선발인원을 보면 도 48명, 22개 시·군 794명이고 직렬별로 일반직 740명, 별정직 8명, 계약직 4명, 기능직 90명 등이다. 이 가운데 625명(행정 376명, 세무 64명, 농업 56명, 토목 21명 등)은 공개 채용할 계획이고 기능직 등 217명은 제한공개경쟁을 통해 선발한다.
한편, 위 관계자는 “내년부터 인터넷 및 창구와 우편접수를 병행해 원서접수를 실시할 예정이고 구체적인 채용계획 내용은 내년 1월 경 공고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국 고시 신문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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