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
서울시, 공식적인 발표 없을 방침
서울시는 하반기 공채가 10여일 남은 시점에서도 공식적인 경쟁률을 밝히지 않고 있다. 시험을 집행하고 있는 서울시 공무원 교육원이 공식적인 경쟁률 발표를 꺼리고 있어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의 궁금증은 큰 상황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미 비공식적으로 일부직렬의 경쟁률이 밝혀진 것으로 안다”고 전하며 공식적인 경쟁률 발표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서울시가 비공식적으로 밝힌 주요 직렬의 경쟁률은 행정직 7급 239:1(6,931명), 행정직 7급장애 123:1(123명), 행정직 9급 88:1(63,406명), 행정직 9급장애 29.5:1(1,006명), 세무직 9급 128.4:1(3,725명), 세무직 9급장애 41:1, 전산직 9급 225.8:1(1,770명), 기계직 9급 48.5:1(365명), 전기직 9급 49.2:1(640명), 화공직 일반9급 51.4:1(257명), 화공직 가스9급 34:1(34명), 임엄직 9급 72.2:1(722명), 토목직 7급 152:1(304명), 토목직 9급 67.8:1(1,290명), 건축직 9급 103.8:1(1,142명) 등으로 서울시 관계자는 “위 경쟁률에서 미미한 오차가 있을 수도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위 관계자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경쟁률을 발표하는 것은 수험생들에게 혼란만 줄 것이라는 판단에 시험이 끝난 후 발표를 검토할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기술 직렬을 지원한 수험생 이 모 씨는 “타직렬에 대한 경쟁률은 신문지면을 통해 알 수 있었지만 여러 기술 직렬은 정보가 나오지 않아 같이 시험 준비를 하는 동료들도 많이 궁금해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8일부터 약 2주간 하반기 문제 출제에 들어갔으며 문제 출제위원은 20여명 정도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한국고시 2004/10/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