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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가 오는 2009년까지 5년 동안 모두 283명의 공무원을 증원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지난달 발표된 울산시 중기기본인력 운용계획에 따르면, 올해 일반직 31명과 연구직 및 소방직 34명 등 모두 66명을 신규채용한데 이어, 내년에는 64명, 2007년 54명, 2008년 47명 및 2009년 52명 등, 5년 단위의 중기인력운용계획에 따라 모두 283명을 증원하기로 했다.
오는 2006년의 경우 각종 기금통합관리전문인력 보강을 비롯 재래시장육성, 투자유치업무,태화강수질 개선 및 친수 수변공간 조성,도시철도 및 역세권개발 추진에 따른 인력보강 등과 농산물검사소 설치 등을 위해 모두 77명을 신규로 채용하는 대신 체전기획단을 폐지해 13명을 감축함에 따라 64명이 증원될 예정이다.
또 오는 2007년에는 공무원교육원 설립으로 19명이 충원되고 도시철도건설기획단설치에 따른 10명의 인력채용,시립박물관건립 전담인력보강과 보건환경연구원내 토양폐기물분야설치 등에 79명을 증원하고 소규모정수장 및 회야정수장통합운영시스템 구축에 따라 25명을 감축한다.
이밖에 2008년에는 지방기록원 설립과 시립박물관 건립 인력보강 및 보건환경연구원내 질병조사와 바이러스진단 및 약품화학분야 직제가 신설됨에 따라 모두 47명을 신규채용하고 오는 2009년에는 도시철도사업본부 신설과 소방본부 자체인력충원계획에 따라 모두 52명을 증원한다는 계획이다.
[고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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