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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앙인사위 '추가접수 불가' 재확인
번호 2920 등록일 2006-02-07 오후 12:31:48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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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 문제 및 사상 최다 출원 등을 근거로 논란에 종지부 찍어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돼온 국가직 9급 공채의 추가접수 시행에 대해
시험을 주관하는 중앙인사위원회(이하 중앙인사위)측이 ‘절대불가’의
입장을 다시 한 번 드러내 추가접수 시행 여부에 대한 논란에
사실상의 종지부를 찍었다.

중앙인사위는 “올해 9급 공채와 관련해 일부 수험생들이 요구한
추가접수에 대한 검토결과”라고 성격을 규정한 자료를 1일 공개했다.

중앙인사위는 이 자료에서 “2005년의 경우 인터넷 접수 전면 시행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원서접수를 11일간 받았지만 그 외의 경우는
대부분 8~9일에 그쳤다.”라고 전제한 뒤 “올해의 경우 원서접수기간이
이전보다 짧아지기는 했지만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이전의 18시에서 21시로
연장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실제로는 하루 정도만 원서접수기간이
단축된 셈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중앙인사위는 자료를 통해 “일정변동 내용이 많은 것을 감안해
12월 13일에 공고내용의 대부분을 포함한 사전공지를 공개했으며
1월 1일에도 각종 언론매체 등을 통해 시험에 관련된 내용을 공고했다.”라며
“그 결과로 올해 출원인원은 사상 최대인 18만여명을 넘어서는 등 시험에
관련된 변동과 무관하게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착오없이 접수를 마쳤다.”라고
언급해 일정변경이 수험생들의 출원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한편 중앙인사위는 이 자료에서 “이미 지역별, 직렬별 경쟁률이 공개된
상황에서 추가접수를 실시할 경우 경쟁률이 낮은 지역ㆍ직렬에 수험생들이
몰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라며 “기존의 출원자들과의 형평성 유지를
위해서라도 올해 국가직 9급 시험의 추가접수는 시행할 수 없으며 모든
시험일정은 1월 1일자 공고에 따라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예년보다 다소 줄어든 접수기간으로 인해 빚어진 추가접수 요구는
인사위가 ‘절대불가’의 원칙을 다시 한 번 수험생들에게 확인시키면서
마무리 될 전망이다.

한편 올해 국가직 9급 공채의 응시표는 2월 1일부터 출력이 되고있다.

응시표 출력은
1) 중앙인사위원회 인터넷접수 홈페이지(www.gosi.go.kr)에 접속
2) 좌측의 메뉴 중 ‘접수확인ㆍ결제ㆍ출력’을 클릭
3)자신이 응시한 시험을 선택한 후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
4)모니터 상에 나오는 응시표 출력의 순으로 이뤄진다.


국가직 응시표의 출력이 진행되면서 각종 사항에 대한 수험생들의
문의가 중앙인사위원회에 이어지고 있다.

본지에서는 이 중 대표적인 사례를 뽑아서 지면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국가직 9급 응시표 출력 Q&A

Q.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나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인터넷 원서접수의 접수 확인ㆍ결제ㆍ출력에서 비밀번호 분실을 클릭한 후
모든 항목을 기재하면 자신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로 비밀번호가 변경됩니다.
바뀐 비밀번호로 다시 한번 시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위의 과정을 모두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상이 발생한다면
인터넷 원서접수 전담팀 (02-751-1335~7)으로 문의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Q. 응시표를 출력하니 잘려서 나옵니다. 시험에 영향이 있을까요?

A. 사진을 통해서 얼굴확인이 가능하고 본문 내용이 훼손되지 않은 정도라면
시험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수험생 당사자가 이로 인해
심적 부담을 느낄 경우 새로 출력하는 것을 권하는 바입니다.

Q. 응시표를 출력하려고 하니 사진이 안나옵니다.

A. 인터넷 원서접수 전담팀 (02-751-1335~7)으로 문의하시면 본인여부를
확인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발췌: 중앙인사위원회 홈페이지(www.csc.go.kr)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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