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
☞ 클릭!! 06년도 공무원 채용 예정 공고 보러가기
수험생, “불안이 현실로” 6.11일 ‘9급 필기시험일 동일’
지난해와 동일하게 금년에도 부산·경남지방직 필기시험이 동일한 날짜에 치러져, 해당지역 수험생들의 우려가 현실이 됐다.
3.16일 경상남도 지방직 공무원 채용계획이 발표되기 전까지 해당지역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금년에도 부산시와 경상남도 지방직 공무원 필기시험이 지난해처럼 동일한 날에 치러질까봐 걱정된다”는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일부 수험생들은 “아직, 경상남도의 공고문이 발표되지 않았으니 기다려 보자”며 기대를 나타낸 바 있다.
이와 관련,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결코 필연적인 결과는 아니라고 해명하고 있다.
부산시청 한 관계자는 “경상남도와 사전에 협의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고 경남도청 관계자 역시 “국가직 시험을 비롯한 각종 시험일정을 피하다 보니 나온 결과일 뿐이며, 결코 사전에 두 자치단체 업무 담당자들과 협의를 했거나 고의적인 것이 아니다”며 동일한 입장을 나타냈다.
지난해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9급 행정직 필기시험을 6.5일 동일한 날에 치른 바 있어 수험생들로부터 ‘시험기회가 줄어든다’는 원망을 듣기도 했다.
이처럼 수험생들의 우려가 현실이 된 가운데 금년에는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선발인원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수험생들의 낙담은 더욱 크기만 하다.
[한국 고시 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