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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공무원시험 “PSAT”
최근 중앙인사위원회가 국가직 7, 9급 시험의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중앙위가 언급한 방안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PSAT다. 중앙위는 사고력과 응용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평가방식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그 중 PSAT가 1순위로 꼽히고 있다.
PSAT는 빠르면 내년부터 각종 공기업시험에도 도입될 예정으로, 최근 그 중요성은 크게 높아졌으며, 머지않아 공무원수험가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PSAT는 공직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 소양과 자질 등을 측정하기 위해, 논리적ㆍ비판적 사고능력, 자료의 분석 및 정보추론능력, 판단 및 의사결정 능력 등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정의된다.
중앙인사위원회는 “급속한 행정환경의 변화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인재의 선발을 위해 PSAT를 시행하게 됐다.”라고 도입배경을 설명했다.
PSAT는 04년 외무고시에 처음 도입됐으며, 이후 05년부터는 행정고시 및 6급 견습직원시험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언어논리영역, 자료해석영역, 상황판단영역 등 3개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영역별로 40문항, 객관식 5지선다로 출제되고 있다. 시험시간은 각 과목당 80분간이다.
참고로 지금까지 5회 시행된 시험이 복수정답 등 출제오류 없이 종결되면서, 시험의 신뢰성면에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아울러 난이도 및 변별도 면에서도 일관성이 있고 무난한 수준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 언어논리영역: 문장의 구성 및 이해능력, 표현력, 논리적 사고력, 추론능력 등을 검증
- 자료해석영역: 통계처리 및 해석 능력, 수치자료 정리ㆍ분석 능력, 정보화능력 등을 검증
- 상황판단영역: 상황의 이해능력, 추론 및 분석능력, 문제해결능력, 판단 및 의사결정능력 등을 검증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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