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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 5월이지만, 소방 수험생들에게 올해 5월은 ‘소방의 달’이라고 불리만큼 다양한 일정이 몰려있다.
먼저 5월 24일 지방직 수탁 시험일에는 인천, 충남, 충북, 광주 소방의 필기시험이 예정되어 있다. 올해 시험부터 소방학개론과 행정학개론이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과목인 만큼 수험생들이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경남, 경기, 중앙소방학교의 체력검사도 5월에 치러진다.
우선 경남소방의 경우 16일까지, 경기소방은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중앙소방학교는 14일~16일 3일간 천안공설운동장에서 체력검사가 진행된다.
참고로 전국단위 모집인 서울소방의 체력검사 합격률이 불과 29.8%인 점을 비추어 보았을 때, 소방수험생들은 어느 때보다 체력검사(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수험생들은 서울소방 응시자들이 제자리멀리뛰기에서 대부분 탈락했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소방채용업무를 담당하는 한 관계자는 “소방 시험의 체력검사에서는 무엇보다 기본적인 체력도 중요하지만, 각 종목을 경험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며 “체력검사 전에 수험생들은 최소한 한번이라도 자신의 정확한 능력을 측정해 보는 것을 권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부산소방도 5월 중으로 공고를 예정하고 있어, 해당 지역 수험생들은 수험일정 및 체력관리에 대한 계획을 미리 수립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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