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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8급 5일 앞으로, 11개 고사장에서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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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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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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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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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오전 8:4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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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가안은 시험당일 오후 6시에 발표
국회8급 시험이 이번주 일요일 시행된다.
국회8급 시험은 7, 9급 수험생들이 모두 몰리는 시험으로, 공무원 시험 중 가장 경쟁률이 높은 시험이다. 7급보다 한 직급 낮지만, 근무환경이 가장 좋다는 소문 속에 7급 수험생들의 대다수가 몰리는 시험이기도 하다.
지난해부터 경제학이 포함되면서 경쟁률이 다소 낮아지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올해의 경우도 20명 모집에 9,520명이 출원, 476대1의 경쟁률로, 타 공무원시험의 경쟁률을 압도하고 있다.
한 7급 수험생은 “국회직은 가장 합격하고 싶은 시험.”이라며 “국회직 시험이 워낙 치열하다는 소문에, 어느 시험보다 긴장된 상태로 시험에 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회직은 문제의 난이도도 타 공무원시험에 비해 크게 높은 편이다. 최근 일반직의 합격선은 06년 83.9점, 07년 79점 등으로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80점대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수험생들에게 가장 부담스러운 것은 지문의 길이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길다는 것. 실제로 최근 3년간 긴 지문은 항상 시험의 변수로 평가되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해 경제학이 들어오면서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는 더욱 높아졌다. 이런 것들을 감안하면, 올해 시험도 수험생들에게 결코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인기있는 시험, 가장 치열한 시험인 국회사무처 8급 공채 시험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 지, 수험가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편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이번시험은 여의도중학교 등 서울의 11개 고사장 146개 시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시행된다. 수험생들은 신분증, 응시표, 컴퓨터용사인펜 등을 지참하고 오전 9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참고로 이번시험의 정답가안은 5월 18일 시험당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이후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수험생들의 이의제기를 받을 계획이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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