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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해군의 군무원 채용시험의 최종합격자가 13일 발표됐다. 앞서 발표한 육군과 공군을 포함한 전군의 최종합격인원은 1,108명이다.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최종합격인원이 선발예정인원(1,279명)에서 못 미치는 결과를 보였다.
▶육군 - 434명 최종합격
육군에서는 선발예정인원(504명)에서 70명이 미달된 434명이 최종합격했다. 이는 필기합격자(755명) 중에서 321명이 탈락한 수치다.
시험실시지역별 합격인원은 원주(1군수지원사령부) 68명, 대구(5군수지원사령부) 43명, 부평(3군수지원사령부) 100명, 대전(군수사령부) 207명, 대전(교육사령부) 14명, 계룡(인사사령부) 2명 등이다.
9급 행정일반의 경우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한 99명(1군지사 10명, 5군지사 3명, 3군지사 17명, 군수사 62명, 교육사 7명)이 합격했다.
▶공군 - 230명, 9급 행정일반 40명 최종합격
공군군무원 시험에는 총 230명이 최종합격했다. 이는 선발예정인원(271명)에서 41명이 미달된 것이며 필기합격자(375명) 중에서 145명이 탈락한 수치다.
7ㆍ9급 행정일반의 경우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한 12명, 40명이 합격했다. 주요 분야별 합격인원은 7급 군사정보 2명, 전기 5명, 전산 3명, 9급 행정장애 8명, 건축 2명, 전기 8명, 전산 10명, 통신 11명 등이다.
▶국방부 - 공채 160명, 특채 62명 최종합격
국방부의 최종합격인원은 총 222명(공채 160명, 특채 62명)이다. 선발예정인원(263명)에서 41명이 미달됐다. 필기합격자(361명) 가운데 139명이 고배를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행정의 합격인원은 5급 행정일반 11명, 7급 행정일반 7명, 9급 행정일반 12명, 행정장애 2명 등이다.
주요 분야별 합격인원은 7급 군사정보 14명, 토목 2명, 9급 기술정보일반 41명, 전기 2명, 전자 5명, 전산일반 9명, 통신 14명, 일반차량 7명 등이다(공채 기준).
▶해군 - 222명 최종합격, 19명 미달
해군의 최종합격인원은 222명(공채 208명, 특채 14명)이다. 선발예정인원(241명)에서 19명이 미달됐으며, 필기합격인원(386명) 중에 164명이 탈락했다.
지역별 합격인원은 대전 9명, 평택 20명, 동해 18명, 진해 140명, 목포 18명, 포항(6전단) 6명, 포항병원 1명, 포항(1사단) 4명, 김포 2명, 백령 3명, 연평 1명 등이다.
9급 행정일반의 지역별 합격인원은 대전 2명, 평택 3명, 동해 1명, 진해 20명, 목포 4명, 포항(6전단) 1명, 김포 2명 등이다.
참고로 군무원시험은 매년 3월 공고, 5~6월 필기, 7~8월 합격자발표 순으로 시험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내년에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여, 수험생들은 이에 맞춰 수험 계획을 세워야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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