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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제주 권역이 전통적으로 높게 형성
선관위 시험의 원서접수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 바 있다. 출원결과는 70명 모집에 47,161명의 출원으로 673.8대1.
673.8대1이라고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권역별 경쟁률 편차가 크게 기록된 것이 특징이다.
주목해야 할 점은 선관위 시험의 경우 합격선 편차 역시 권역별로 크게 기록된다는 것이다.
먼저 합격선에는 보통 경쟁률이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다. 경쟁률이 높았던 권역의 경우 합격선은 항상 1, 2위를 다퉜다. 지난 2003~2005년이 그러했다.
단, 지난 2006년의 경우 최고경쟁률을 보였던 부산울산경남제주가 95점으로 최고 합격선을 기록했지만, 2번째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전북(1255대1), 3번째였던 대전충남충북(1184.7대1)은 92점으로 비교적 낮게 기록된 바 있다. 이런 점에서는 경쟁률과 합격선이 반드시 비례한다고는 볼 수 없다.
선관위 시험의 경우 출원자 규모도 합격선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지난 06년의 경우 합격선은 정확히 출원규모 순으로 정해진 것을 알 수 있다. 예년의 경우도 출원인원이 많은 지역의 경우 합격선은 항상 1~2번째로 높게 기록된 바 있다.
이런 점들을 종합해볼 때, 선관위 시험에서는 보통 서울인천경기 권역, 부산울산경남제주 권역, 대구경북 권역 등이 높은 합격선을 보인다. 반면 강원의 경우 5년 연속으로 타 권역에 비해 최대 6점 정도 낮게 기록됐다.
올해 권역별 출원현황은 서울인천경기강원 714대1(30명 모집, 21,421명 출원), 대전충북충남 537.9대1(9명, 4,841명), 광주전북전남 1,064.7대1(6명, 6,388명), 대구경북 696.1대1(8명, 5,569명), 부산울산경남제주 665.3대1(12명, 7,983명), 장애직 191.8대1(5명, 959명) 등으로 기록됐다.
올해의 경우 강원과 서울인천경기권역, 그리고 전북과 광주전남 권역이 통합되고, 전북광주전남권역이 최고경쟁률을 보이는 등 지난해까지와는 다소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예년의 모습이 올해에도 이어질 지, 수험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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