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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경남ㆍ울산으로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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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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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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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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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 오전 9: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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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응시율 대폭 하락, 경남과 울산은 작년 수준 유지
지난 6월 5일 치러진 경남ㆍ울산ㆍ부산지방직 시험의 응시율이 발표되면서 수험생들의 이동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험을 마치고 각 지역별로 발표된 응시율을 살펴보면 경남이 78.4%로 가장 높은 응시율을 기록한 가운데 그 뒤를 울산 77.15%, 부산 73.43%가 이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르면 작년에 비해 경남과 울산이 각각 3.6%, 0.95% 등의 응시 율 하락을 보였으며 부산은 11%를 웃도는 응시율 폭락을 나타냈다.
이러한 응시율의 급격한 하락에 대해 부산의 한 관계자는 “올해 응시자들 중 주 소지가 부산인 수험생들보다 본적지가 부산인 수험생들이 많아서 이들 중 상당 수가 자신의 주소지에서 시험을 치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힌 뒤 “세 지역 중 에서 부산의 전체 경쟁률이 44.92대1로 가장 높았던 것도 응시율이 하락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로 파악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의 관계자는 “작년과 응시율은 비슷하지만 복수합격 자체가 불가능 한 시험이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더 많은 수험생들이 울산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타 지역에 비해 발전가능성이나 재정자립도 등을 감안해서 수험 생들이 울산을 많이 선택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경남의 고시 관계자는 “ 수험생들은 자신이 근무하고자 하는 지역을 대 부분 정하고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타 지역과 중복되게 시험을 치더라도 별 영 향은 없었다.”라고 짧게 언급했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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