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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어, “7·9급 반응 제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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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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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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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7 오후 10:3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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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대구시 3회 공채시험이 시행된 결과 수험생들은 전반적으로
무난했다는 평이다.
이 가운데 7급의 경우 특별히 긴 지문을 찾아 볼 수 없는 등 “7급 시험 치고 영어가 쉽게 출제됐다”는 의견을 비롯하여 대체적으로 영어의 난이도가
높지 않았다는 반응이다.
아울러 경제학과 헌법도 평이하게 출제됐다는 의견이 많고 한국사와 행정법도
비교적 평이했다는 의견이 있지만 한국사의 경우 수험생의 혼란을 야기하는
몇 문제가 출제돼 쉽지 않았다는 얘기도 있다.
국어의 경우 어렵다는 반응과 무난했다는 반응이 팽팽한 가운데 행정학은 쉽
지 않았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으로 수험생에 따라서는 매우 어려웠다는 반응
도 보이고 있는 등 전체적으로 수험생의 체감 난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
이 같은 수험생의 의견을 종합해 볼 때 금년도 대구시 7급 공채시험은 비교적
무난하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날 치러진 9급 세무직의 경우 국사와 세법의 난이도가 낮았다는 의
견이 대세인 가운데 회계학과 국어 또한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영어의 경우 무난했다는 의견과 어려웠다는 의견이 팽팽하지만 개인별
편차가 심한 과목인 만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이전까지 영어의 난이도를 논하
기는 어려워 보인다. 필기합격자는 오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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