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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회 “7급 행정, 241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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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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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7 오후 10:3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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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명 선발에 114,038명 지원 ‘평균 110.6대 1’
사상 최고의 경쟁률 기록, 인터넷접수 영향 탓 높아
오는 10월 16일 필기시험이 시행되는 서울시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제2회 시험 의 응시원서 최종집계 결과,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가 지난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금년도 제2회 시험의 응시원서 접
수의 결과를 6월 2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031명 선발예정에 총 114,038명 이 출원해 평균 1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행정직 및 기업행정직 공채시험 제1회 591명 선발에 64,425명이 지
원 평균 109대 1, 제2회 784명 선발에 71,466명이 지원 평균 91.1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것보다 다소 상승한 인원이다.
직렬별 접수현황을 보면, 행정직 7급은 52명 선발예정에 12,550명이 지원해 무
려 241.3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장애인 7급은 136.7대 1, 기업행정직
7급 159.7대 1의 경쟁률을 보여 7급은 전반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9급의 경우 행정직 108.1대 1, 장애인 31.7대 1, 기업행정직 70.7대 1, 기업행정
(장애) 9급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더불어, 올해부터 인터넷 접수가 실시됨에 따라 지원자의 92.9%인 10만6055명
이 인터넷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같은 접수율의 증가에 대해 수험가에서는 거주지 제한이 없어 누구나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는 점과 특히, 올해부터 인터넷 접수가 가능해지면
서 타 지역 수험생들의 지원자가 대폭 증가했을 가능성 등을 그 원인으로 꼽고
있다.
한 수험전문가 역시 “어쩌면 당연한 귀결 아니겠는가”라면서 “최근 청년 취업난
과 공직선호도 증가 등의 원인과 더불어 인터넷 접수가 허용되어 원거리 지방
수험생들의 지원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국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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