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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직 “또 다른 기회 찾아와”
250명…일반 95명 선발
교정직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국가직 이후에 또 한 번의 결전을 치러야할 전망이다. 법무부는 교정직 9급(교도) 특채 시험 공고를 지난 22일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선발인원은 총 250명이다. 지난해 특채 채용규모(300명)보다 16.7% 가량 줄어들었지만, 세 자리 선발로 수험생들에게는 활력이 될 전망이다.
법무부의 한 관계자는 “무도유단자, 임상심리사, 응급구조 등은 공채 선발이 어렵고, 경비교도대의 순차적 폐지에 따라 대체인력 확보를 위해 이번 시험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채용인원은 △일반 95명(남 85명, 여 10명) △무도유단자 100명(무도A 50명, 무도 B 50명) △임상병리사 30명(남 29명, 여 1명) △응급구조사 20명(남 19명, 여 1명) △외국어우수자 5명(중어남 3명, 중어여 2명) 등이다. 기관별로는 서울지방교정청 68명, 대구지방교정청 101명, 대전지방교정청 40명, 광주지방교정청 41명 등이 채용된다.
거주지에는 제한이 없으며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무도유단자의 경우 무도 A는 태권도·검도·택견·우슈, 무도B는 유도·합기도·용무도 등으로 구분해 채용하며 공인 4단 이상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단일 종목 4단).
아울러 임상심리사와 응급구조사는 정신보건임상심리사 또는 임상심리사 2급 이상, 응급구조사 1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로 각각 응시가 제한된다.
시험일정은 필기→실기→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외국어우수자의 경우 중국어와 교정학개론 등 2과목으로 나머지 분야는 모두 형사소송법개론과 교정학개론 2과목으로 치러진다.
응시원서는 4월 5일부터 9일까지 법무부 또는 행정안전부(나라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소정의 양식을 내려 받아, 응시원서 접수기관으로 지정된 교도소·구치소 총무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원서 접수 후에 일정은 4월 24일 필기, 4월 30일 필기합격발표, 5월 4~6일 실기 및 실기합격발표, 5월 10일 면접, 5월 11일 최종합격발표 순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법무부 교정기획과(02-2110-3375,3618) 또는 응시원서 접수기관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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