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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양한 무료 문화행사 열어”
월드컵 열기와 초여름의 낭만을 함께 즐길만한 것은 없을까.
영화, 연극, 콘서트, 뮤지컬 보고 싶고, 즐기고 싶은 것도 많지만 주머니가 넉넉하지 않다. 저녁, 주말, 혹은 집 가까이에서 무료로 즐길만한 것을 찾아보자. 서울시는 여름 내내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무료로 열 계획이다.
우선 서울광장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열리는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서울광장’이 있다. 지난 15일 ‘조용필에 대한 오마주’로 시작된 이번 공연은 22, 23, 25일에는 ‘댄스페스터벌’이 29일과 30일에는 ‘서울발레시어터의 발레갈라쇼’와 ‘익스프레션의 마리오네트’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페라, 재즈, 팝, 영화음악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2010 세종별밤축제’도 22일 클래식, 23일 팝, 24일 뮤지컬 파티, 25일 영화음악, 28일 노크 타악앙상블 순으로 오후 7시 반부터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린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25~28일까지 윤택영 재실에서 ‘우리종가 이야기’를 주제로 종가문화를 체험해 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달 말까지는 ‘남산골 풍류의 밤’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연 외에 인문학강좌도 있다. 강서구 겸재정선기념관에서는 25일 ‘책 읽기와 함께하는 미술·인문학 강좌’ 예정되어 있으며, 서대문구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는 ‘문학작가와 함께하는 책이야기’가 11월 4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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