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목직 공무원 필합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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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
응시 시험: 지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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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만의 노하우가 담긴 합격수기를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저는 기술직 중 토목직을 준비하였습니다. 저의 전공이 토목직이여서 기사를 준비하며 약간의 지식은 있는 정도로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사 1급을 따놓은 상태여서 한국사도 아예 모르는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처음에는 20년도 2월 중순쯤부터 6월 초까지 약 3개월간 준비를 했었습니다. 두 번째 시험은 1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공부했습니다. 두번째 시험을 기준으로 말해보자면 국어는 전에 공부해둔게 있어서 그런지 강의는 따로 필요하다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본서 회독과 에듀윌 단원별 문제집을 구비해서 그걸로 공부했습니다. 일단 단원별 문제집과 기출문제집 2가지가 있는데 단원별로 부족한 부분을 찾고 그것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싶을때는 단원별 문제집이 최고인 것 같아요. 문법에서 틀린 문제는 오답을 했습니다!!! 오답을 하고 나중에 오답으로 정리해보면 내가 똑같은 부분이 학습이 안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공무원 모의고사 문제집을 하나 구비해서 전공이나 한국사 공부할 때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맞춤법이나 합성어&파생어 구별과 같은 헷갈리는 것은 정리해서 시험 전날까지 봤어요. 영어는 사실 공부를 안했습니다. 과락만 넘기자는 생각으로 안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심화이론을 2번정도 보고 바로 기출돌리기를 했습니다. 사실 후회가 많이 남는 과목입니다 사람들이 기술직은 영어는 과락만 넘기면 된다는 소리를 듣고 지내다 보니 저도 그냥 안한것같아요 !! 운이 좋아 과락은 넘겼지만 과거로 돌아간다면 영어도 열심히 할 것같아요 !! 한국사는 일단 2번째 시험 공부할 때 다 까먹은 상태라 제일 힘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양이 어마어마 하다보니 해도해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일단 기본이론 1회독을 했습니다. 노트필기를 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노트필기를 하면서 강의를 들었어요 일단 머릿속에 남는 것은 없었어요. 그러다가 3-4월쯤에 한국사를 보는데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노트필기 한 것을 기준으로 회독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단원별 문제집을 사서 노트필기가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적어 완벽한 한 권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 노트필기만 계속 봤어요. 그러나 한국사는 사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문제집은 같이 중간중간에 봐줘야 합니다. 저는 시험 전까지는 계속 그 노트필기를 회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공입니다. 전공은 역학과 토목설계입니다. 전공은 일단 기본 이론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저는 문제만 돌렸습니다 그리고 거기 문제에서 나온 식을 외운 것 같습니다. |
| 번호 | 응시급수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
| 5 | 지방직 | 지방직 필합! | 박*향 | 4959 |
| 4 | 지방직 | 모든 과목마다 단원별 문풀강의 2번 회독하기 | 오*민 | 5179 |
| 3 | 지방직 | 토목직 공무원 필합 후기 | 최*아 | 4376 |
| 2 | 지방직 | 10개월 인천시 지방직 | 원*주 | 3170 |
| 1 | 사회복지직 | 필기합격수기 | 전** | 71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