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수험생활의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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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
응시 시험: 국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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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만의 노하우가 담긴 합격수기를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2년도 마약수사직 합격생입니다. <국어-조창욱, 배영표> : 문법의 경우는 시험에 나오는 유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강사님들께서 중요하다는 것 위주로 많이 공부했고 쉽게 외우는 방법을 많이 알려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비문학의 경우는 배영표 강사님께서 최근 공무원 국어의 유형이 수능처럼 변하고 있다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매3비 책을 사서 비문학과 문학 공부를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문법강의는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성정혜> : 저는 특히 영어 문법과 단어가 취약해서 단어와 숙어의 경우 매일 100개씩 외우고 다음날에 혼자 영어 단어 시험을 쳤습니다. 문법의 경우는 빅문법 책을 셀 수도 없이 계속 보면서 외웠습니다. 실제로 시험문제도 빅문법에 있는 유형이 나와서 유익했습니다. 성정혜 강사님의 문법해설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독해의 경우 독해만 있는 책을 사서 매일 5문제씩 풀면서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후에 3달 전부터 기출문제를 분석하면서 풀었으며 하프모의고사도 시간을 재면서 공부했습니다. 영어는 단어와 문법에서 시간을 절약해야 하기 때문에 꾸준한 단어 암기와 빅문법을 통한 문법암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신형철> : 저는 한국사를 좋아해서 한국사 공부를 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신형철 강사님 말씀도 굉장히 나긋나긋하셔서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는 단순 암기이기 때문에 강의를 다 들은 후에는 혼자 스스로 백지에 적으면서 암기를 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 때도 단순히 책에 풀지 않았고 공책에 답을 적으면서 풀었습니다. 하프 모의고사와 정리노트를 바탕으로 공부한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형법-장진> : 공부를 시작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것이 형법이였습니다. 기본강의를 들을 때 너무 추상적인 내용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강사님께서 처음에는 어렵지만 계속 듣다보면 괜찮다라는 말씀을 하셔서 첫 1회독 때는 이해도 하지 않고 강의를 들었고 3회독정도 들으니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법은 무엇보다 판례와 기출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어려웠던 것이 기본내용의 약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기출문제를 10회독 하니 점수가 잘 나왔습니다. <형소법-홍형철> : 개인적으로 좋았던 강의입니다. 현직 변호사 출신으로서 무엇이 중요하고 형사소송의 전체적인 흐름을 정확하게 설명해주시고 전문법칙 같은 어려운 내용을 정말 쉽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 최신판례과 개정 법을 마지막에 정리해주셨고 깔끔한 정리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법 과목은 무엇보다 기출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형법과 마찬가지로 10회독 이상하였습니다. <학습 노하우>: 강의를 들을 때는 자신에게 맞는 강사님들을 선택해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시작할 때 여러 강사님들 들어보고 제일 맞는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리형 독서실을 다니면서 공부 습관을 형성하고 공부를 할 때 손을 가만히 두지 않았습니다. |
| 번호 | 응시급수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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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지방직 | 곁에서 도와주는 든든한 친구 | 조*우 | 1201 |
| 4 | 지방직 | 운전직 경기필기 합격 | 신*규 | 1239 |
| 3 | 국가직 | 긴 수험생활의 끝 | 김*주 | 3530 |
| 2 | 국가직 | 비전공자 회계 첫 도전 한번에 합격! | 유*완 | 2456 |
| 1 | 지방직 | 필기합격~!~! | 정*인 | 55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