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공무원 1위 에듀윌 :: 경찰공무원
제목 2011년, 주요 공채 고령합격자 비율은?
번호 11891 등록일 2011-11-23 오전 9:10:42
내용
숨 가쁘게 달려온 2011년 공무원 임용시험이 국가직 7급 최종합격발표로 모두 마무리됐다.

기나긴 여정을 마친 올해 시험의 특이점들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고령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응시상한연령이 폐지되면서 각 공채시험마다 고령자의 활약은 날로 두드러지고 있는 추세다.

먼저 올해 국가직 9급 시험에서 33세 이상 수험생은 1만3005명이 응시해 최종합격자의 19.1%인 272명이 합격했다. 응시상한연령 폐지 이후 33세 이상 합격자 비율은 첫해 11.1%에서, 작년 15.5%, 올해 19.1%까지 상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41세 이상 합격자도 전체 합격자의 2.6%인 37명으로 2009년 0.8%(19명), 2010년 0.9%(15명)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우정사업본부에 응시한 53세 남성으로 알려졌다.

법원직의 최종합격자 평균 나이는 작년과 비교해서 법원사무와 등기사무 모두 평균연령이 0.6세 정도 상승해 법원사무 일반 27.7세, 법원사무 장애 29.8세, 등기사무 일반 33.5세를 보였으며 33세 이상의 늦깎이 수험생의 비율은 16.6%를 기록했다.

상반기 지방직 시험에서도 고령합격자의 증가세는 계속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상반기 지방직 시험에서 31세 또는 32세 이상의 합격자 비율은 전체 합격자의 4분의 1 이상인 27.8%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부산·경기 제외). 이는 지난해 전남·경북을 제외한 최종합격인원 가운데 30세 이상(일부 지역 31세, 31세 이상)의 합격자 비율 22.6%보다 상승한 것이다.

서울시도 총 1,094명의 합격자 중 19~30세 724명(66.2%), 31~ 40세 350명(32%), 41~50세 19명(1.7%), 51~60세 1명(0.2%) 등의 분포를 보였다.

지난 15일 발표된 국가직 7급 최종합격자 467명의 명단에서도 36세 이상 수험생 3,371명이 응시해 최종합격자의 17.8%인 83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수험전문가는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안정적인 공무원직을 선호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령수험생의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출처] 공무원 저널


    클릭하시고 인쇄하실 프린터를 선택해 주세요.
번호 제 목 등록일
11892 고령합격자 증가세 언제까지 계속되나? 2011-11-23
11891 2011년, 주요 공채 고령합격자 비율은? 2011-11-23
11890 경북 사회복지, 평균경쟁률 “10.5대1” 201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