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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해 장애인 10% 고졸 30% 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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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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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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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오후 5: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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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신규채용 공무원 중 10%를 장애인으로 채용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서울시 6대 인사원칙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발표문에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신규 공무원 중 10%를 장애인으로, 9급 전체의 10%를 저소득층, 9급 기술직의 30%를 고졸자로 채용한다는 내용과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족 채용 증가계획도 담겨져 있다.
이 같은 수치는 법정기준(장애인 3%, 저소득층 1%)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이 같은 비율로 신규인원을 선발한다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일반직 수험생들은 ‘장애인에게 10%를 할당하면 아무래도 일반전형의 선발인원은 그만큼 줄어 들 것이다’며 ‘가뜩이나 서울시의 인기가 높아 경쟁률이 높은데 앞으로 경쟁이 더 치열해 질 것 같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아울러 구체적인 정원은 이달 말쯤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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