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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경쟁률 상승세 이어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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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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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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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오후 7: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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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규모 21.7% 증가해 경쟁률 하락 예상
채용규모가 작년보다 21.7% 증가한 국가직 7급 공채시험의 원서접수가 어제부터 시작됐다. 원서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원서접수 취소마감일인 25일 이후에 최종경쟁률이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5년간 국가직 7급 공채시험의 경쟁률은 어떤 변화를 겪었을까? 공무원저널(www.psnews.co.kr)은 지난 5년간의 경쟁률을 토대로 올해 경쟁률을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직 7급 공채시험의 경쟁률은 2008년부터 작년까지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렸다. 2008년 45.2대1에 불과했던 경쟁률은 2009년 80대1, 2010년 115.4대1, 2011년 122.7대1을 기록하며 등용문은 해를 거듭할수록 좁아졌다.
경쟁률 상승의 원인은 채용인원이 매해 감소했기 때문이다. 2008년에는 1,172명을 선발했지만, 2009년에는 이에 절반 수준인 600명으로 신규 채용규모가 줄었고, 2010년에 또다시 154명이 감소해 446명을 선발했다.
작년에는 선발예정인원이 15명 증가해 채용규모에 큰 변화는 없었지만, 출원인원이 9.9% 증가해 지난해보다 높은 12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채용규모가 증가한 올해는 작년보다 경쟁률 하락을 예측하는 시각이 우세하다.
노량진의 한 수험전문가는 “지난해보다 100명 많은 561명을 선발하는 올해는 90대1에서 100대1 정도에서 경쟁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출원인원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어 경쟁률 상승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지만, 작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조심스레 예상했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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