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
7월 28일 시행된 국가직 7급 필기시험의 응시현황이 전해졌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국가직 7급 공채 필기시험의 응시인원 및 응시율을 공고했다.
이번 시험의 응시인원은 3만6,047명으로 전체 출원인원 6만717명 중 59.4%가 실제 시험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국가직 7급 응시율인 62.6%(5만6,561명 출원, 3만5,400명 응시)보다 3.2%나 하락한 것으로, 응시율이 60%에도 못 미친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5년만이다.
7급 행정일반은 2만9,601명의 출원인원 가운데 1만7,900명이 응시해 60.5%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63.8%(2만7,849명 출원, 1만7,764명 응시)를 기록했던 작년 응시율과 비교하면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로써 가장 많은 응시인원이 몰린 7급 행정일반의 실질경쟁률은 92.7대1로 집계됐다. 실질경쟁률 108.3대1을 기록한 작년보다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수월해진 셈이다.
행정직의 응시율(59.8%)보다 기술직의 응시율(56%)이 낮았으며, 직렬별로 건축장애가 가장 낮은 46.7%의 응시율을 기록했고, 교육행정장애가 47.8%의 저조한 응시율을 기록하며 그 뒤를 따랐다.
반면, 가장 높은 응시율을 기록한 직렬은 76.7%의 응시율을 기록한 외무영사일반으로 나타났다. 기술직 가운데에는 방송통신(장애)의 응시율이 75%로 가장 높았다.
그 밖에 일반구분모집의 주요 직렬별 응시율은 우정사업본부 49.6%, 선관위 61%, 세무 58.5%, 교정 55.2%, 일반기계 59.4%, 전산개발 58.5% 등으로 집계됐다.
국가직 7급 필기시험의 합격자는 10월 5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