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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4.8대1 … 소폭으로 상승
지난 17일 경상북도 9급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의 경쟁률이 발표됐다.
경상북도는 총 897명(사회복지직 제외)의 신규공무원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1만3,259명이 출원해 14.8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작년보다 소폭으로 상승한 셈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9급 행정일반의 경우 작년 출원인원보다 4.5% 증가한 총 8,243명이 원서를 접수해 2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이 중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는 지역은 바로 포항시다.
9급 행정일반에 3명을 채용하는데 그친 포항시의 경우 353명이 출원해 117.7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외 지역별 경쟁률은 경산시 50.3대1, 군위군 36대1, 영천시 35.8대1, 청도군 35.1대1, 경주시 31.1대1 등으로 집계됐다.
올해 처음으로 행정일반에 선발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에는 총 261명이 지원해 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렬별 경쟁률은 ▲8급-간호 11.2대1 ▲9급-행정장애 7.7대1, 행정저소득 6대1, 세무일반 12.1대1, 전산 9.2대1, 사서 16.4대1, 속기 7.8대1, 일반기계 5.8대1, 일반전기 8.6대1 산림자원 12.7대1, 보건 15.5대1, 통신기술 5.9대1 등으로 집계됐다.
참고로 지난해 경상북도 9급 행정일반의 합격선은 337.11점~380.07점을 기록한 바 있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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