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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지방직 인터넷접수제 도입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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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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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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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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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0 오후 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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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지방직 인터넷접수제 도입 지원한다
올해 서울시가 지방직으로는 인터넷 접수제 도입의 첫 테이프를 끊은데 이어 타 지방직 시험에도 인터넷 원서접수가 실시될 수 있 는 발판이 마련됐다.
행정자치부 지방공무원제도팀은 “중앙인사위원회에 이어 서울시도 인터넷 접수제를 도입해 수험생들의 편의증진은 물론이고 채용제도 개선에도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공무원 인사 정보시스템 전산화 작업과 함께 시험 전산화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 면서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인터넷 접수를 도입하는 안이 나와, 현 재 방안을 마련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 관계자는 “행자부는 인터넷접수도입에 드는 투자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 시스템을 지원하고 보조하는 형태로 제 도운영을 할 것이므로 지방직 시험에 일괄적으로 인터넷접수제가 도 입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지방직 시험과 관련한 제반사항의 결 정권은 자치단체장에게 있으므로 행자부에서 도입여부를 지시할 수 는 없는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행자부의 제도적 뒷받침에 각 지방자치단체가 어느 정도의 호응을 보낼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시험의 실수요자인 수험생들은 물론이고 시대적 흐름 또한 인터넷 상용화 분위기임을 감안할 때 이르면 내년부터 지방직에도 인터넷접수가 단계적으로 도입될 전망 이다.
이에 대해 행자부의 한 관계자는 “각종 시험에서 인터넷 접수가 대 세로 자리 잡고 있긴 하지만 공무원채용은 매우 민감한 부분이기 때 문에 오류가 발생하면 사태 수습이 매우 어렵다.”라며 “중앙인사 위원회도 인터넷 접수를 실시하기 위해 오랜 심사숙고와 오류제거 를 위한 대책마련을 거쳐 조심스럽게 도입을 추진한 만큼 각 지자 체 역시 이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검증을 거친 후 결정을 내릴 것이 므로 전면실시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인터넷 접수가 도입되는 사실 자체는 낙관적이지만 행자부에 서 마련한 인터넷접수제 도입의 발판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얼마나 활 용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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