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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승진시험 결국 폐지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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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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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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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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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5 오후 12: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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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공무원 5급 사무관 승진시험이 내년부터 자취를 감출 전망이다.
12일 행정자치부는 현행 사무관 승진제도에 문제점이 있다는 전국기초자치단체장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내년부터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승진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사무관 승진제도는 행자부가 주관하는 시험에서 50%를, 자치단체의 심사로 50%를 선발하도록 운영됐었다. 하지만 내년부터 이 제도가 폐지되면, 대부분의 자치단체들이 자체심사를 통해 승진 을 결정할 전망이다.
참고로 그동안 5급 사무관 승진시험은 시험 준비로 위한 승진대상자 들의 행정공백 및 격무부서의 기피 등으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았었 다.
특히 민원업무가 많은 지방공무원의 특성상 주민들의 불만도 많았 던 만큼, 시·도지사 협의회,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 시·도 직장협의회 등 4대 지방자치 관련 단체들은 그동안 시험제도의 폐지를 행자부 등에 강력히 요구했었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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