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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 11개 직렬에서 추가합격제 적용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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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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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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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오전 10: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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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포기자, 전체 397명중 211명이 정보통신직
추가합격자 결정과 관련해 수험가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9급 서류미제출자 명단이 12일 발표됐다.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국가직9급 필기합격자 3,016명 중 서류미제출자는 397명으로 밝혀졌다.
이 중 정보통신직의 경우 대전충남충북(장애) 필기합격자 6명 전원이 면접을 포기하는 등 211명(53%)이 포기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직렬 차점자들의 기대가 한껏 커질 전망이다.
직렬별로 보면 전국 및 지역, 정보통신직등의 행정직계의 경우 전국모집 38명(장애 포함), 지역모집 28명, 정보통신 211명 등이 면접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의 직렬에서는 세무13명, 세무장애5명, 교육행정1명, 교정(남)3명, 보호관찰(대구경북)1명, 검찰사무2명, 마약수사1명, 출입국관리4명, 기계2명, 전기1명, 화공5명, 농업19명, 임업39명, 토목4명, 건축1명, 전산15명, 전산장애1명, 전송기술3명 등이 필기합격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다.
이 날 명단이 공고되면서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추가합격의 혜택을 받을 인원이 얼마나 될 것인가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추가합격제가 적용되려면 직렬별로 면접서류를 제출한 인원이 선발예정인원보다 적어야 한다.
이 같은 규정에 따라 필기합격자가 추가될 직렬은 ▲행정지역의 강원, 부산, 울산경남 ▲정보통신의 강원, 대전충남충북, 대구경북, 울산경남 ▲전기 ▲화공 ▲임업직 등 11개 직렬ㆍ지역이다.
11개 해당 직렬ㆍ지역의 선발예정 대비 미달인원을 보면 ▲행정지역 강원1명, 부산2명, 울산경남1명 ▲정보통신 강원2명, 대전충남충북17명, 대구경북10명, 울산경남8명, 대전충남충북(장애)5명 ▲전기1명 ▲화공2명 ▲임업10명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중앙인사위원회에서는 이 직렬들 중 충원사정으로 추가합격을 결정하지 않는 직렬을 제외하고는 필기추가합격제를 적용, 23일 추가합격자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이번제도와 관련해 중앙위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에 면접미달이 많아서 질적인 면접평가가 안됐다.”라며 “필기추가합격제를 통해 정부가 마련한 면접강화방침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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