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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가가 10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하반기 수험체제를 선포할 태세다. 하반기 주요 공무원시험 원서접수 및 필기가 10월에 몰려있기 때문에 수험가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한 달을 보내야 할 전망이다.
일단 원서접수의 경우 선관위9급 시험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올해부터 인터넷 접수를 시행하는 선관위 시험은 인터넷, 우편 모두 4일부터 7일까지 원서접수 될 예정이다. 또한 노동부 국가직 시험도 같은 원서접수 일정이 예고되어 있다.
이외에도 토목 및 건축직을 채용하는 대전3회 시험의 경우 6일부터 7일까지, 통계청7급 역시 이번 달 7일까지 각각 원서접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아울러 10월에는 각 지역의 지방 및 소방, 사회복지직의 필기시험이 몰려있어, 수험가에는 쉴 틈 없는 한달이 예고되어 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제2의 국가직’이라 불리는 서울 지방직 시험이다. 서울2회 지방직은 16일, 행정7ㆍ9급 및 사회복지직 시험 모두 치러지면서 전국수험생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역시 행정직을 선발하는 전북하반기(소방직 포함)와 경북하반기(기능직 포함) 시험도 30일에 각 지역별로 실시될 예정이어서, 해당수험생들에게는 어느 때 보다 바쁜 한달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중ㆍ소규모의 필기시험은 인천3회(사회복지 포함)와 소방직 시험 16일, 대구4회 공채 및 2회 특채(사회복지 포함) 23일, 제주사회복지 30일 등이 각각 예정되어 있다.
면접의 경우도 각 지역별로 다수 준비되어 있는데, 우선 대전2회(사회복지) 4일, 대구소방 6일, 광주소방 6일 등이 10월 초순에 치러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경북소방 13~14일, 경남3회 14일, 충남4회 특채(사회복지 등) 24일, 강원7급 및 사회복지 26일, 전남2회 특채 27일 등도 10월 중에 면접을 치를 계획이다.
한편 전국7급 수험생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국가직 7급의 필기합격자가 18일 발표되는 등 각 시험의 합격자 발표도 한 달 내내 계속될 전망이다.
우선 필기합격발표로는 강원7급 및 사회복지 5일, 경기소방 10일, 충남4회특채 11일, 전남2회특채 24일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최종합격발표로는 충남3회공채 및 특채 5일, 대전2회(사회복지 및 약무) 7일, 대전소방 10일, 부산2회 11일, 대구소방 13일, 광주소방 13일, 경북소방 21일, 충남4회 특채 28일, 경남3회 28일 등이 각각 예정되어 있다.
10월, 공무원수험가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합격을 위한 수험생들의 발걸음은 당분간 빨라질 전망이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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