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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6~28일 접수된 경기도 하반기 지방직 시험의 출원현황에 대해 경기도청이 공식적인 결과를 언급해 주목을 끌고 있다.
경기도청은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 하반기 지방직 시험은 1,204명 모집에 43,263명(우편접수 포함)이 출원, 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경기도청에 따르면 이번시험의 출원인원은 지난 2004년 하반기의 22,883명 보다 20,380명(89%)이 증가한 수치이다.
아울러 1,572명 선발에 52,151명이 출원, 33대1의 경쟁률을 보인 올해 상반기 시험에 비해서는 출원인원은 8,888명이 감소했으나 368명 줄어든 선발인원으로 경쟁률은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별로 보면 11월 6일 시행하는 공채시험은 989명 모집에 총 37,628명이 출원, 38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11월 27일 치러지는 특채시험은 215명 선발에 5,635명의 출원으로 2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경쟁률은 공채의 경우 15명 선발에 1,505명이 출원, 10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행정7급이 차지했으며, 특채시험은 148대1의 경쟁률을 보인 환경연구사가 차지했다.
경기도청은 정확한 지역ㆍ직렬별 경쟁률은 OMR응시원서의 판독을 거쳐, 중복접수자를 가려낸 후 10월 중, 경기도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본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경기도 하반기 시험의 행정9급은 525명 모집에 27,630여명의 출원으로 5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부 공개된 행정9급의 경쟁률은 일부 지역별로 김포 64대1, 화성 50대1, 광주 36대1, 광명 70대1, 양평 36대1, 연천 26대1, 안성 43대1, 가평 35.6대1, 이천 35.7대1 등의 수치를 보였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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