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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시험은 노동부가 주관, ‘중앙인사위와 별개’ 관계자 “여러 공채 면접 참조한 후 방안 마련할 것” 12.28일 필기합격자 발표 / ’06년 1.18~20일 면접
최근 국가직 공무원 면접시험이 강화되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수험생들의 관심은 노동부 면접에 몰리고 있다. 특히, 지난 12.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면접시험 방식이 사전공지 없이 기존의 개별면접에 집단토론면접을 첨가한 방식으로 변화되어 치러진 바 있기 때문이다.
노동부 공채시험 면접은 중앙인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면접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출제, 채용공고 등은 중앙인사위원회와 공동으로 작업했지만 그 외 면접시험 등은 노동부 주관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면접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이에, 지난 23일 노동부 공채시험 관련 한 담당자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면접진행 방식에 관한 계획을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1월 중순쯤 돼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덧붙여, “중앙인사위원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시 등의 면접방식이 참고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전해, 노동부 7·9급 공채시험 필기합격자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합격선 근처의 수험생들의 마음고생은 더할 것으로 보인다.
금년 노동부 공채시험은 노동부의 직제개편으로 정원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올해만 특별히 실시한 것으로 노동부 관련 면접 자료를 구하기는 불가능 하다.
다만, 최근 진행된 공무원 면접시험 경향을 바탕으로 ‘노동부 관련 업무의 숙지정도, 공무원으로서의 인성·적성’ 등에 면접의 비중이 실릴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면접은 28일 필기합격자 발표 이후 내년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치러질 예정이고 최종합격자는 2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 고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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