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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9급 필기과락자 58.66, 2배 가량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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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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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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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6 오전 9:5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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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응시율, 지난해보다 1.1%로 감소
이번 시험에서는 당초 최종선발예정인원보다 53명이 줄어들어든 특이점이 발견되는 데,
이는 면접시험응시율과 상관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직(일반)에서는 양성평등적용등으로 오히려 8명이 추가합격됐지만 반면 지난해의 면접응시율보다
전체적으로 1.1%가 하락한 현상과 함께 행정직(정통부)에서는 선발예정인원인 420명이 었지만
면접응시대상 430명중 47명이 결시한 383명이 면접에 응시했고 결과적으로 377명이 최 종합격,
또한 행정직(철도청)은 22명 선발예정에 면접응시대상자 26명 중 8명이 결시해 16명 만이
합격하는 등 일부직렬에서의 면접응시의 미달사태가 발생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 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예년에 비해 상당히 어렵게 출제됐다던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에 걸맞게 이번 시험의 필기시험에서는
총 응시자 78,252명중 40점미만으로 과락한 수험생들은 45,902명으로 무려 58.66%를 차지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해 제44회에는 총 응시자 63,736명중 과락자가 20,285명으로 31.83%를 차지한 것 에 비하면 무려 2배 가량 상승한 비율이다.
이러한 결과는 이미 지난 7월 필기시험합격자 발표당시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금년 도 시험의 합격선이
예년에 비해 상당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바가 있듯이 단순암기형 문제 지양과 대 학수능식의 이해력 증대에
따른 출제경향과 난이도의 변화에 따른 데에 주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경향과 대해 한 수험전문가는 “지난 9급 시험에 이어 최근 실시된 7급시험에서 도
수험생들의 반응과 체감난이도 역시 동일했다는 느낌을 많이 표현하고 있어 향후 이같 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9급의 경우에는 출제기준이 고등학교교과중심으로 출제되는 만큼 20대 중반이 전의 수험생들에게
적합성이 강한 문제가 많이 출제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분석했다.
또 다른 수험전문가는 “내년부터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사회 과목이 폐지되고 행 정법총론 등의 추가와
기술직에서의 영어 추가 등 전반적인 과목개편으로 더욱더 난이도가 상승할 것으로 보 인다”고
전해 이같은 변화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고시 200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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