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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th="9" height="9"> | 공무원 채용 내년 4천명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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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채용 내년 4천명 늘려 .. 높은 인기 계속될 듯
취업난에 "사오정"(45세 정년)으로 대표되는 정년단축 현상까지 겹쳐 공무원 인기가 높다.
정부는 최근 사회문제화된 청년실업 해소책으로 내년 공모원 채용규모를 올해보다 4천명 늘릴 방침이어서 공직에 대한 높은 관심은 당분간 사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7.9급 공채는 국가직.지방직으로 나뉜다.
국가직은 행정.입법.사법부로 다시 분류된다.
입법부 7,9급만 격년으로 시험을 치루고 나머지는 해마다 진행된다.
지방직 공무원 시험은 시.도별로 시행되며 시기는 일정치 않다.
이외에 경찰공무원(경찰청,해양경찰청 시행),국가정보원 공무원(국가정보원 시행)등 특정직 공무원과 철도청 기능직 공무원과 철도공안직(철도청 시행)은 별도 시험으로 채용하고 있다.
공무원 시험은 연령 제한(7급 20~35세,9급 18~28세)만 있다.
시험 과목은 국어,영어,한국사,헌법,행정법,행정학,경제학 등이며 직렬간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일반 행정직은 컴퓨터 활용능력 자격증과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을 취득하면 가산점을 받는다.
변호사,공인회계사,법무사도 점수가 가산된다.
신분이 보장되는 데다 2004년이면 1백인 이상 중견기업과 급여수준이 같아지기때문에 공무원 경쟁률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올 5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9급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은 작년보다 10.7% 증가한 60 대 1,7급 공무원 시험은 13.3% 높아진 99.3 대 1을 각각 기록했다.
인크루트 최승은 팀장은 "최근 구직란이 심각해지면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구직자들의 숫자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면서 "높은 경쟁률로 준비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만 사기업보다 차별이 적어 매력적인 분야"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경제 임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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