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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무원 공채 경쟁률 사상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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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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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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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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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4 오후 1: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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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올해 지방공무원(9급)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60대 1을 넘는 등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북도는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창구 접수분) 결과 297명 모집에 1만2천716명이 응시해 평균 4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여기에 다음주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5천여 명의 우편 접수분까지 포함하면 전체 응시자가 1만8천여명에 달해 평균 경쟁률이 60.6대 1에 이를 것으로 전북도 관계자는 추정했다.
창구 접수 경쟁률을 보면 28명을 뽑는 전주시 행정직에 3천300명이 응시해 118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다음은 1명씩을 선발하는 임실군과 진안군 보건직에 각각 115명과 114명이 응시했다.
이처럼 경쟁률이 사상 최고치를 보인 것은 최근 계속된 경기침체로 취업을 하지 못한 청년 실업자들이 대거 지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북도는 이번 시험을 치르려면 18개 학교 580여 개 교실이 필요하고 1천700여명의 감독관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혀 고사장과 시험감독관을 확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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