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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시행된 제47회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현황을 파악한 결과 지원자들 의 필기시험 실제 응시율이 지난해보다 미미한 수치나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 다.
출원인원 178,807명의 인원 중 이날 필기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123,836명으로 전체평균 응시율로는 69.3%를 나타냈으며, 지난해보다 약 1.3% 선의 상승을 나타낸 것이다.
지난해의 경우 응시현황에서는 출원인원 161,613명중, 109,718명이 실제로 시험에 응시 68%대의 결과를 나타냈었다.
가장 높은 응시율을 나타낸 직종은 세무직(장애)으로 9,884명의 출원자 중 7,225 명이 응시해 79.6%의 응시지원률을 기록했으며, 가장많은 인원을 선발할 예정 인 행정직(전국, 지역)은 70%대에 근접하는 응시율을 기록했다.
뒤이어 응시율이 가장 저조한 직종은 교육행정직(일반, 장애)가 차지했는데, 일 반의 경우 6,044명 지원중 4,320명이 지원 61.3%의 일반분야 최저 수준의 기록 을 남겼으며, 장애의 경우 타직종 장애분야 응시인원의 평균 응시율인 70%에 훨씬 못미치는 45.5%를 기록했다.
참고적으로 교육행정직(장애)는 88명의 지원자 중 40명이 지원했다.
이처럼 다른 직종과 달리 교육행정직이 유독 응시율에서 다른 직종과 비교 상 대적으로 저조한 응시율을 기록한 것은 오는 5월 8일 시행예정인 서울시 교육행 정직 시험에 많은 인원들이 지원을 해놓고, 선발인원과 경쟁률 부분에서 유리 한 서울시 쪽을 선택 그쪽 마무리 준비를 위해 빠져나간 것이 요인이 되었을 것 이라는 판단이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지방직 시험의 경우 교육행정직 등 총 255명 선발 예정에 13,677명이 지원해 평균 53.6: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교육행 정 일반직은 114명 선발예정에 10,405명이 지원, 91.3: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사 서직 일반의 경우 14명 선발예정에 1,176명이 지원하여 84.0:1의 경쟁률을 나타 냈었다.
고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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