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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ㆍ교육청 필기시험, 지난해보다 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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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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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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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0 오전 11:3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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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8일 광주 지방직 및 교육행정직 시험이 광주시내 소재 1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이번 시험에 대해 수험생들은 한결같이 지난해보다는 쉬웠다 는 반응이다.
그러나 지난해의 경우 5개 직렬을 제외한 대부분의 직렬이 60~70점대의 합격선 을 기록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았기 때문에, 이번 시험 역시 전년도와 비교해 난이도가 다소 하락했다는 것이지 결코 쉬운 시험은 아니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광주시 총무과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시험이 워낙 어려웠기 때문에 올해는 다소 난이도 조절을 했다.”며 “하지만 지난해보다 쉬웠다고는 해도 난이도 자체가 낮은 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과목별 출제경향은 ▲국어-발음, 표기, 어법 등 문법문제 및 목마와 숙녀 등 시 관련 문제 다수 출제, 이번 시험에서 가장 쉬운 과목이었으나 변별력 확보에 는 실패했다는 평 ▲한국사-동학, 30년대 항일노동운동, 반민족특위법 등 고대 사부터 현대사까지 고른 범위의 출제, 다소 애매한 문제가 있어 쉽지는 않았던 과목 ▲영어-독해비중이 상당히 높았고 지문자체는 어렵지 않았으나, 까다로운 문제가 많아 어려웠다는 평 ▲행정법-손해배상, 사정판결, 행정절차, 부분허가 등 답을 고르기 어려운 문제 다수 출제 ▲행정학-공공관계, 거버넌스, 정책의제 설정순서 등 출제, 단답형 비중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당락을 좌우할 과목으 로 지목되는 등 가장 어려웠다는 평가 등 국어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어려 웠다는 분석이다.
한편 같은 날 치러진 교육행정7급의 경우는 전반적으로 평이해 크게 어려운 과 목은 없었다는 평가다. 국어의 경우 글쓰기 순서 같은 낯선 문제가 있었지만 무 난한 출제였고, 영어와 한국사도 9급 정도의 평이한 수준, 헌법과 행정법은 다 소 어렵게 출제, 경제학도 2~3문제 제외하면 평이한 출제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참고로 이번 시험은 전체적으로 78.3%(지난해 79.2%)의 응시율을 기록한 가운 데 지방직이 78.8%(79.3%), 교육행정직 68%(78.9%)의 응시율을 각각 나타냈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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